신앙나눔
(2012.12.23)참 성도가 맞는 성탄절
<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참 성도가 맞는 성탄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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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style="LAYOUT-GRID-MODE: char; LINE-HEIGHT: 180%">1978년 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1세가 취임한지 33일 만에 서거하였습니다. 로마교회는 큰 충격 속에서 장례절차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준비하는 가운데 임종 직전에 교황이 남긴 일기문이 공개되었습니다. '부자들이여, 가난한 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직장인들이여, 무직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건강한 자들이여, 병든 자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남을 위해서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이 일기문이 공개되었을 때 제일 충격을 받은 것은 노벨평화상 위원회였습니다. 그들은 모여 다시 심사숙고한 끝에 테레사 수녀에게 수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위원회에서는 본래 중동문제의 해결에 수고한 카터 대통령에게 수상하기로 내정하였지만 테레사 수녀에게 수여하기로 한 것입니다. 그 때 수녀는 “가장 큰 질병은 결핵이나 문둥병이 아닙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고 아무도 위로하지 않고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도 필요로 하지 않는 것, 이것이 가장 무서운 질병입니다. 세상에는 빵이 없어서 죽어 가는 사람도 많지만 작은 사랑이 없어서 죽어 가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참 성도의 참 성탄절은 예수님과 함께(with Jesus), 거룩함과 함께(with Holiness), 조용함과 함께(with Silence) 가족과 함께(with Family), 이웃과 함께(with Neighbor)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 22일(토)은 3여전도회 주최로 불우이웃돕기를 위한 일일찻집을 개최한 날입니다. 루카스카페를 오픈하고 가장 뜻 깊은 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성탄절을 맞아 이웃과 함께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동참해주시고 협력해 주셔서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며칠 동안 애쓴 3여전도회 뿐 아니라 1,2여전도회에서 주방에서, 홀에서 애써 주셨고, 2남선교회에서 배달, 1남선교회 회원들의 적극 참여로 얼마나 아름다운 날이었는지 모릅니다. 교회서는 에녹교회 원로 목사님들을 대접하기 위해 초청했는데 사랑에 고마워하신 목사님들이 성금도 해주셔서 되려 사랑을 듬뿍 받는 일이 되었습니다. 수익금도 많이 들어와서 10가정 정도 도울 수 있다고 하니 감사하고, 다음번에는 더 많은 분들을 돕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참으로 뜻 깊고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후 7시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하의 밤 행사가 있습니다. 모두와 함께 기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평화로운 성탄절기가 되기를 바랍니다.</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