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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주님의 터치가 있는 목장</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목장은 무엇 하는 곳입니까? 저는 한마디로 우리들의 영혼을 터치하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씀과 기도 그리고 삶의 고통과 기쁨을 나누며 서로의 영혼들이 터치되는 곳입니다. 거기서 기대할 수 있는 최대의 사건이 무엇입니까? 눈이 열리고 예수를 보게 되는 일입니다. 우리의 모임 중에 거하시겠다고 약속하신 분이 곧 우리의 영혼을 터치하며 다가오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침을 바르며 묻던 맹인에게처럼 우리에게 물으실 것입니다. “무엇이 보이느냐?”고. 아마 당신은 아직 이렇게 대답해야 할지 모릅니다. 아직은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이 보일 뿐이라”고. 그러나 한순간 당신도 마침내 소리치게 될 것입니다. “오 예. 예수가, 예수님이 보입니다. 그분이 너무 확실하게 보입니다.”우리는 그 순간을 회심, 구원, 거듭남이라고 부릅니다. 노예선의 노예였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의 아버지를 아는 함장의 도움으로 노예의 운명을 벗고 그는 노예선의 선장이 됩니다. 그러나 어느 날 그가 항해하던 배가 침몰의 위기를 겪고 파선하는 와중에서 “주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라고 부르짖습니다. 주님의 자비를 경험하고 구출된 그는 성경을 읽는 중 그가 진실로 죄의 노예였고, 영원한 세상을 보지 못하던 맹인이었음을 깨닫습니다. 마침내 그는 그의 구원이 전적인 은혜이었음을 깨닫고 찬송시를 작시합니다. 그것이 바로 찬송가 405장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입니다. 본래 이 찬송의 원제는 “놀라우신 은혜”(Amazing Grace)이고 이 찬송시의 첫 문단 마지막 두 줄의 본래 가사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나 한때 길을 잃었으나 이제 찾은바 되었도다/Was blind but now I see/나 한때 맹인이었으나 나 이제 보는 도다” 그의 눈이 열린 것입니다. 그는 후일 이렇게 회상합니다. 그후 43년을 복음 사역에 헌신했던 그는 그의 나이 82세로 기억상실증으로 고생하던 때 그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두 가지 변함없이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죄인이라는 것과, 또 하나는 예수께서 나의 구주라는 사실입니다.” 주님은 여전히 그의 영혼을 터치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 듯 뉴턴 목사는 말을 이어갔습니다. “아, 한 가지 더 기억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그는 여전히 이웃들의 영혼을 터치하고자 한 것입니다. 그 터치가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목장에도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