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2.10)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사순절을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함께 사순절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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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겨우내 침묵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납니다. 입춘이 지나고 구정 설명절을 맞이했습니다. 기도로 준비하고 오랜 시간 침묵하였다가 사랑하는 형제, 자매가 한 마음으로 부모님을 찾아뵙습니다. 오랜 침묵을 깨고 사랑과 기쁨의 희망이 싹 틔워지는 축복의 명절이 되길 소망합니다. 특히 금주 수요일은 성회수요일로 사순절의 첫 날입니다. 밤 9시. 사순절 묵상집과 함께 침묵하며 주님을 생각하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도의 시간을 마련하려 합니다. 각 기관별로 날짜를 정하고 자율로, 주일을 뺀 40일동안 우리 안에 계신 주님과 사랑의 데이트를 하는 영성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내가 변화되고 새로워지면 자연스럽게 교회의 부흥을 보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에 돌아가신 후 이어진 사흘간의 침묵은 죽으시기 위한 침묵이요, 부활을 위한 침묵이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우리는 말이 소음이 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말은 차고 넘치는데 삶으로 살아지지 않아서 소음입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고전13:1)라는 말씀을 실감하는 시대입니다. 또 사람을 죽이는 말로 횡횡한 시대입니다. 인터넷상의 악플로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합니다. 말이 너무 가벼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금번 사순절 묵상을 통해 우리 그리스도인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기간이 되기 바랍니다. 마음에 있는 것이 말로 표현됩니다.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말이 나와서 생명을 살리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이번 명절 동안에도, 사순절 동안에도 긍정의 말, 감사의 말, 다른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통해 말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안에서 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