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4.7)좋은 양과 좋은 목자로의 삶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좋은 양과 좋은 목자로의 삶</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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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나님은 우리를 목자와 양으로 비유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참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방황할 때에 찾아서 건져 주시는 분이시고, 고쳐주시고, 강하게 하시고, 축복을 소낙비처럼 부어주십니다. 목자는 좋은데 양이 나쁘면 안 됩니다. 살찐 양이 약한 양을 괴롭힙니다(겔34:17~21). 우리는 좋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또 어떤 양은 입술로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마음은 이욕을 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겔33:30~31). 좋은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요10:27).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들은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을 따라가며, 순종하는 좋은 양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좋은 양이어야 하고 또한 예수님을 닮은 좋은 목자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양을 먹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양을 먹이는 사람, 바로 목회자요, 목자입니다. 저도 예수님처럼 천안새로운교회의 목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는 소그룹으로 목장을 만들어 목자를 세웠습니다. 목자는 누구입니까? 김남준 목사님의 책 「목자와 양」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목자의 최고의 가치는 엄밀히 말해서 양떼들이 아닙니다. 목회사역의 최고의 가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선교와 목회사역에 일생을 바쳤던 사도 바울도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라고 말입니다. 목자의 목양사역의 목표는 양떼들의 행복이 아니라 자신을 불러 양떼들 가운데로 인도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목회지도 사라지고 양떼들과도 헤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은 영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가지고 있던 그 진실한 사랑은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계속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선한 목자는 목숨을 버리며 자신을 건져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 감화를 받고, 그 사랑이 자신의 목회 사역의 원동력이 되기를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의 이름 석 자가 그리움이 되었던 것처럼, 상처받고 연약한 교인들의 이름이 목메는 그리움과 사무치는 소망이 되어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의 정신으로 목양사역을 감당하는 목자의 모습입니다. 목양지는 언제나 즐겁고 기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사와 같은 사람들도 있지만 악마 같은 사람들도 만납니다. 따라서 고통과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고는 목양의 길에서 승리를 얻을 수 없습니다. 교회는 신비한 곳입니다.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목양의 관계도 말할 수 없이 신비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 분의 위대한 사랑을 체험하였기에 거역할 수 없는 신적인 소명을 느끼게 된 목자와 그리스도 예수께 인격적으로 승복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양들이 함께 만나 이루는 목양의 관계는, 자신의 육체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는 도구로 쓰임 받은 부모와의 만남에 못지않은 숙명적이고 의미 깊은 관계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숙명적이고 의미 깊은 목양 관계를 우리에게 선사하신 분은 우리를 가장 잘 아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좋은 양으로, 또한 좋은 목자로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