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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당신은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월요일에 대전서노회 교역자 체육대회가 행정복합중심도시 수질복원센터에서 있었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업그레이드하지 못해서인지 새로 나온 지명이 나오지 않아 잘못된 길로 가다가 시간이 늦어져 되돌아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함께 족구하기로 하신 목사님이 꼭 오셔야 우승할 수 있다고 그렇지 않으면 우승상금 30만원을 벌금으로 내야 한다고 하시며 꼭 오셔야 한다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떠한 방법을 통해서라도 찾아오라고 해서 기도하고, 지도보기로 해서 찾아갔습니다. 예상대로 제가 출전한 시찰별 족구대회에서 우리 시찰이 우승하게 되었습니다. 천안 다른 시찰 목사님들도 우리가 우승함으로 함께 목욕하고 식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은유는 여러 가지 교훈이 있지만 비유는 한 가지 깨달음이 전달됩니다. 일상생활을 통한 깨달음입니다. 다름 아닌 꼭 당신이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그 요청에 제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찾아간 것처럼, 우리도 꼭 필요한 당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나혼자 잘해서 이긴 것이 아닙니다. 팀을 이루는 한 자리입니다. 조합입니다. 그러 면에서 우리 모두 교회 공동체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또 박혜경 집사님으로부터 어머니가 위독한데 목사님의 기도가 꼭 필요하다는 요청이 왔습니다.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도 계시지만 밤늦게 찾아오실 수 있는 분은 저 밖에 없다고 해서 밤 11시쯤 찾아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30분 후에 별세하시고, 사랑하는 가족이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가족에게, 교회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한 사람 한 사람 모두는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지난 주 좁은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고 있는데 열매맺는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축구를 함께하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이미 팀이 짜여 있는데 할 수 없이 오시라고 해서 우리가 양보하고 회복의 교회와 축구하라고 하고 우리교회는 1남선교회 목장예배도 있고해서 먼저 왔습니다. 그런데 회복의 교회와 축구를 하다가 열매맺는교회 청년 한 명이 코뼈가 부러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병문안 갈 사람이 저 밖에 없었습니다. 꼭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 혼자 찾아가서 기도해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진석 집사님 어머니 장례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큰 감사를 드렸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인사를 오셔서 임종예배를 드리게 됨이 자녀들로서는 평생 잊지 못할 감사가 되었노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가 소중한 사람이요, 꼭 필요한 사람임을 깨닫게 하신 한 주간이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을 위해 매일 이름을 불러가며 기도해야 할 꼭 필요한 사람이기에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 나라에, 교회 공동체에, 가족에게, 또 그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