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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FONT face=바탕>5월에도 낙망치 말고 기도합시다.</FONT></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스완슨이라는 동네가 있습니다. 이 동네에 유일한 교회가 있었는데 동네 교인들이 모여서 교회를 새로 지으려고 대지를 물색하던 중에 동네 복판에 조그마한 동산을 발견하고 이런 곳에 교회를 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여러 명의 교인들이 그 땅 주인에게 찾아가서 사정 이야기를 하자 땅주인은 “그 동산은 경치가 좋고 전망이 좋아 거기에 내 별장을 지을 것입니다”라고 냉정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교인들이 설득해도 듣지 않자 할 수 없이 교인들은 변두리 강가에 있는 땅을 사서 나무로 교회를 아담하게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해 따라 동네에 홍수가 나서 많은 집들이 잠기게 되었고, 한마음으로 교회를 지었던 교인들은 교회가 걱정되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나무로 지은 교회는 이미 홍수에 떠내려가 버렸고, 종탑마저 사라져 버렸습니다. 낙담한 교인들이 슬퍼하며 돌아오는데 놀랍게도 처음에 교회를 지으려다 거절당했던 동산 위에 그 종탑이 덩그러니 서있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떠내려가고 종탑만이 언덕 위에 걸쳐 있는 것을 보고 슬픔으로 가득 찬 교인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교인들은 비록 종탑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 종탑에라도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때 마침 자기 땅을 보러 왔다가 그 모양을 본 땅 주인은 마음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아! 이것은 하나님의 섭리로구나.’라고 두려움을 느낀 땅 주인은 교인들을 찾아와 지난번의 냉정한 거절에 대하여 깊이 사과하고 “이 땅은 제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여기에 교회를 세우기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 땅을 교회에 헌납하고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도들은 기쁜 마음으로 교회를 튼튼하게 새로이 짓고 교회 이름도 ‘하나님의 섭리교회’라고 고쳐 불렀습니다. 정말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는 낙망치 말고 기도해야합니다. 4월을 뒤돌아보며 감사한 것은 목양실을 제 때에 허락하셨다는 것입니다. 잠깐의 진통이 있었지만 더 큰 사랑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새가족만남, 항존직비젼모임 ,제1남목장예배, 교역자회의, 목자,부목자교육등 새로 마련된 목양실에서 은혜롭게 모임을 갖고 은혜로운 말씀을 준비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둘째 주 야외예배와 성령강림주일 및 제2남선교회 헌신예배, 간증집회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도로 나아갔으면 합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