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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0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SPAN></P>
<P style="LINE-HEIGHT: 10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0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위로하여라 네가 아플 때 내가 너를 위로 했듯이 눈물 닦아주어라 네가 울 때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내가 네 눈물 닦아 주었듯 이사랑은 나로 말미암는 은총 사랑은 나로 말미암는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선물 사랑은 나로 말미암는 긍휼 사랑하라 사랑하라’ (박종호 곡) 온 세상이 상처투성이인 것 같습니다. 최근 우리 사회의 주역이었던 베이비부머(1955-63년생, 715만 명)들의 탄식을 담은 책 「그들은 소리내 울지 않는다를 지은 송호근 교수는 일인당 국민소득 50불 시대에서 20,000불 시대의 변화를 온 몸으로 맞은 세대들의 애환을 사회학적으로 그러나 재미있게 풀어썼습니다. 이 책을 그의 딸이 한숨에 읽고서는 ‘아빠, 아빠가 그렇게 고생을 많이 했는지 미처 몰랐어요’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합니다. 21세기를 ‘상처투성이, 위로가 필요한 시대’로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아플 때, 우리가 울 때 위로해 주십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로할 수 있는 이유는 그분이야말로 아픈 게 무엇인지, 슬픔이 무엇인지를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제자는 스승의 뜻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스승의 마음을 읽고 그분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 드리고 간혹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만나도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허락하신 고난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사람보고 일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하나님보다는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고, 한 소리 들으면 실망하고, 별로 관련도 없는 이가 칭찬 한 마디 하면 기분이 살아나기도 합니다. 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성정을 가진 분이지만 인간의 말 한마디에 일희일비하는 분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목표로 모든 삶의 쾌락, 권력, 인정을 다 배설물처럼 버리셨습니다. 이사야 50장 7-8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 같이 굳게 하였으므로 내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할 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냐 나와 함께 설 지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냐 내게 가까이 나아올지어다”. 주님은 우리의 악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의롭다 하십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진정 원하시는 것은 단 한 가지,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가 야외예배를 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목장별로 맛있는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함께 즐겁게 체육대회도 할 것입니다. 이 시간은 경쟁의 시간이 아니라 위로의 시간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가정의 달을 온 가족이, 온 교우가 서로 위로하는 시간들이 되기 바랍니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