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6.9)축구선교회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며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축구선교회를 통해 주님께 영광돌리며</FONT></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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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스포츠는 그 나라의 국력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88올림픽 이후 우리나라도 급성장하게 되었고, 일본과 중국 등 주변국가들도 올림픽이나 월드컵 개최 후에 국력이 신장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교회도 금번 천안시 성시화대회 참가로 많은 발전과 축복의 계기가 된 줄 믿습니다. 너무 큰 비약은 아닌가 자문해 보면서 주님이 주신 은혜에 큰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첫째, 성시화 대회가 8회째를 맞는데 많은 우여곡절 끝에 16개팀 이상 참여하던 것이 10개팀 마저도 모이기 어려운 정도였는데 우리교회가 참가하고, 주복교회도 참여를 권유하여 함께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우리교회가 쓰임을 받았습니다. 진행을 담당한 목사님이 천안에 많은 큰 교회들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팀을 유지하는 교회가 많지 않고, 교회를 옮기는 사람들도 많고, 모임과 협력이 쉽지 않은데 우리교회가 대회에 참가하는 것만으로도 교회의 하나됨과 성장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우리교회는 개척 7년차인데 첫 해부터 벌써 네 번째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시찰대항, 천안·아산축구대회, 성시화6회,8회대회). 둘째, 대회에 참가한 10팀 중 우리교회가 모두 38명이 참가하여 두 번째로 많은 수가 참여했습니다. 교회는 가장 작은데 참여인원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그리고 2승2패라는 성적을 거두었고 아쉽게 승점 1점차로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응원이나 준비, 협력면에서는 압도적으로 우승했습니다. 우리를 준결승에 오르게 해 주려고 져도 준결승에 오르는 팀이 상대팀을 이기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도 감사했습니다. 셋째, 지금껏 대회 참가비용이 교회지출과 특정 개인의 부담이 많았었는데 금번 대회는 축구선교회 자력적인 힘과 여러 사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넷째, 선수 등록하고 한 경기도 참여하지 못한 분이나 10분,15분 뛰시고 나오신 분들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응원에 참여한 여집사님들 중에 축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재미있게 관전하고 응원하게 되어 좋았노라고 고백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아이는 제게 다가와 “목사님, 어떻게 응원해야 이길 수 있을까요?” 해서 “하나님께 기도해 주렴, 그러면 이길 수 있을 거야.”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정말 아이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1승2패의 상황에서 네 번째 경기를 극적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우리가 준결승에 오르지 못한 것은 아쉬웠지만 준결승에 오른 팀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니 행복했습니다. 우리교회 가족들 한 사람도 ‘너무 아쉽다. 속상하다.’하는 사람 없이 기뻐하는 것을 볼 때 감사했습니다. 모든 경기가 끝나고 진행 맡으신 목사님께로부터 문자가 왔는데 천안새로운교회로 인해 대회가 빛났고, 너무 부러웠다고 하셨습니다. 다음 대회에도 꼭 참여해 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교회가 어느덧 천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좋은 교회로 소문나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큰 영광 받으소서.</FONT></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