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6.30)발목 삔 것을 통해 주신 은혜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발목 삔 것을 통해 주신 은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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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지난 한 주간은 보다 더 깊은 은혜를 체험한 한 주간이었습니다. 2주전 주일오후 축구선교회에서 축구를 하다가 왼쪽 발목을 삐었습니다. 당장 월요일 중부지역 목사, 장로 선교대회 및 체육대회때 축구를 해야 했기에 공격력을 극대화하려고 나름 무리를 했던 것이 화근이 되어 아예 경기에 나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공격수가 출전을 하지 못하게 되어 축구팀 목사님들께 참석이 어려울 것 같다고 연락을 드렸지만 죄송한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발목으로 인해 생활의 큰 불편이 찾아왔습니다. 월요일 새벽에 절뚝거리면서 들어가니 성도님들이 근심하게 되어 죄송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빨리 치료하기 위해 무서워하는 침을 맞으려고 한의원에 먼저 갔습니다. 침을 맞고, 물리치료도 받았지만 다시 정형외과에 가서 엑스레이 찍고 물리치료도 하고 반기브스도 했습니다. 11년 전에 부교역자로 사역할 때 축구하다가 발목을 겹질러서 반기브스를 하고 목사안수를 받고 오래 동안 불편하게 지냈던 기억이 나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도 계속 받고 간절히 기도하면서 주님의 사인을 바라보았습니다. 신천교회 헌신예배도 있고, 교회에 더욱 신경쓰라는 사랑의 브레이크라는 것을 알고 말씀준비와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면서 하나님께 나아갔습니다. 감사하게도 지난주에 동은교회 임직식과 신천교회 헌신예배까지 모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축구선교회를 거의 빠지지 않았는데 한 번 빠지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 생일이 오늘, 주일이라 더 큰 기쁨을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매 년마다 생일이 되면 큰 기쁨의 선물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주일이 겹쳐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각 부서에서 식사를 풍성하게 준비해 주셔서 온 성도들과 함께 나누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전반기를 기쁨으로 마무리하고, 후반기 첫 주 맥추감사절과 총동원전도주일로 차고 넘치는 은혜와 구원의 열매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모든 성도들이 사랑의 하나님의 증인이 되길 바랍니다. 은사를 따라 주의 몸 된 교회에서 크게 쓰임받길 바랍니다. 전반기를 보내고 큰 소망으로 후반기를 맞이하게 되어 감사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늘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행사를 보여주시고, 알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주여, 항상 말씀해 주시고, 주의 몸 된 교회를 이끌어주소서. 아멘”</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