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8.11)부족한 가운데 있는 축복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7pt; FONT-WEIGHT: bold">부족한 가운데 있는 축복</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7pt; FONT-WEIGHT: bold"></SPAN> </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7pt">유대교 신비주의 하시디즘에는 <슬픔의 나무>라는 우화가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천국의 문 앞에 있는 커다란 나무 앞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SPAN><SPAN style="FONT-SIZE: 9.7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슬픔의 나무’</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7pt">라고 불리는 그 나무에는 사람들이 삶에서 겪은 온갖 슬픈 이야기들이 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이제 막 그곳에 도착한 영혼도 자신의 슬픈 사연을 종이에 적어 가지에 걸어 놓습니다. 천사는 그 영혼의 손을 잡고 나무를 한 바퀴 돌며 그곳에 적혀 있는 다른 사람들의 슬픈 이야기들을 읽게 합니다. 마지막에 이르러 천사는 그 영혼에게 그 이야기들 중 어떤 것을 선택해 다음 생을 살고 싶은가 묻습니다. 그 영혼이 보기에 가장 덜 슬퍼 보이는 삶을 선택하면 다음 생에는 그렇게 살게 해 주겠다고 말입니다. 우화에서는 어떤 영혼이든 결국에는 자신이 살았던 삶을 다시 선택한다고 합니다. ‘슬픔의 나무’에 적혀 있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고 나면, 그래도 자신이 살았던 삶이 가장 덜 슬프고 덜 고통스러웠음을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자신이 겪은 그 고통이 자신을 있게 해 주었음을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금주 8월14일(수)~15(목)전교인수련회가 임실 동신교회 수양관에서 있습니다. 성경에 엘리야도 그릿 시냇가에서 영적 훈련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해 우리를 훈련시키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엘리야를 사르밧에서 더불어 사는 훈련을 받게 합니다. 눈에 보이는 환경을 의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합니다. 고난 이후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예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훈련의 목적은 마침내 우리에게 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영적 훈련을 통과할 때 마침내 복을 받게 됩니다. 금번 수련회를 통해 ‘나는 내 인생의 부족한 가운데서도 주님의 축복을 바라보며 감사하고 있는가?’를 적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광야에서는 부족함의 축복을 경험하지만 가나안에서는 풍성함의 시험을 경험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도 겸손하게 하나님을 인정하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언제든지 다시 광야로 내몰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엘리야를 그릿 시냇가와 사르밧에 훈련시키신 하나님은 종국에 그를 통해 아합과 이세벨을 꾸짖고, 갈멜산에서 우상종교를 타파하고 전 이스라엘을 하나님 앞에 이끌며, 큰 비를 내려 만물을 소생하게 했습니다. 하사엘로 아람 왕을 삼고 예후를 이스라엘 왕으로 세우고, 엘리사와 선지학교를 세우는 위대한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저와 당신을 그런 형편 가운데 이끄시고 훈련시키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는 오늘의 부족함이 내일의 복의 씨앗이 됩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