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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오직 유일한 해답은 말씀입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FONT></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한 젊은이가 말년에 귀가 먼 베토벤에게 물었다. “귀가 안 들리니 신이 원망스럽겠네요?”그러자 베토벤이 웃으며 말했다. “천만에. 다른 사람들에겐 신이 속삭이지만 내겐 힘차게 말 하신다네. 그래서 귀도 먼 거고. 신의 은총이지.”마음이 없으면 보청기 껴도 안 들리고,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귀가 멀어도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금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목회자로서 성도님들의 신앙이 전교인 통합교육으로 바르게 자라나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바르게 자라는 가운데 교회는 더욱더 건강해지고, 새로운 열매들이 맺어지게 될 것을 기대했기 때문입니다. 그 바르게 자라게 하는 기초가 바로 말씀입니다. “오직 유일한 해답은 말씀”이란 주제아래 1박2일 일정을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의 깨달음이 기초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인류의 여러 문제를 다룰 여러 가지 대안들이 있습니다. 의학, 종교, 사회과학 및 심리학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인간의 상황을 조금이나마 개선시키고자 고안된 것으로, 삶에 수반되는 문제들과 고통들을 덜어주고 삶의 즐거움을 조금 더 누리도록 해주는 것뿐입니다. 반면 교회의 주된 임무는 그런 매개체들처럼 사람을 신체적, 정신적으로 치료하거나 교육하거나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그 자체가 주된 목적이 아닙니다. 하지만 요즘 이런 사상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교인들의 사고에 영향을 줍니다. 마치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안겨다 주며 삶을 유기적으로 통합시켜주는 꿈에 그리는 삶으로 이끄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풍요로운 사회’는 사람들에게 마취제를 주어서 마치 만사가 잘 되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듭니다. 피상적인 편안함에 만족하며, 그 만족감 때문에 자신들이 처한 실제 상황을 진정으로 철저하게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 교회는 찾아오는 성도들에게 어떤 치료를 행하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로이드 존스 목사는 이것을 철저한 차선책이라고 말합니다. 말씀으로 인간이 당면한 문제를 온전히 발견하여 그 문제에 맞는 치료를 하고 있는지 전반적으로 돌아보아야 할 일입니다. 교회가 해야 할 일은 성경을 통하여 성도님들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의 빛 앞에 노출시키고 문제를 드러나게 해서 철저하게 다루는 일입니다. 그래야만 치유가 되고 구원이 일어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내가 내 자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내가 자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 (고전 9:16-17</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