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3.9.1)덮어주는 사랑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덮어주는 사랑</FONT></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FONT></SPAN> </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주님은 나의 최고봉」의 저자 오스왈드 챔버스는 ‘그리스도인의 믿음의 바탕은 갈보리 십자가에 나타난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이라고 말했습니다. 무한한 사랑에 대해 잘 표현해주는 묵상에세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공진수의「한 사람의 힘」에 나오는 내용입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FONT></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덮어주는 사랑</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은 ‘수용하는 사랑’이다. 다른 사람이 말없이 수용해 줄 때, 과거를 들추지 않을 때, 조건 없이 받아줄 때, 허물과 실수와 약점을 덮어줄 때 사람들은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함을 느낀다. 덮어주는 사랑은 안심하게 한다. 과거가 묻혔기 때문이다. 덮어주는 사랑은 희망을 준다. 새로운 출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덮어주는 사랑은 위로를 준다. 누군가가 옆에서 지원하기 때문이다. 덮어주는 사랑은 든든함을 준다. 누군가가 무엇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덮어주는 사랑의 반대는 ‘지적하는 사랑이다’ 지적하는 사랑이란 사랑의 이름으로 마음에 칼을 대는 사랑이다. 본인은 늘 옳고 정의롭다. 자신의 결론에 상대를 맞추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린다. 관계가 위태로운 부부는 서로 지적하기에 바쁘다. 병든 공동체는 지적과 고발에 목숨을 건다. 감시하고 수군거리고 고발하고 들추어내는데 대부분의 에너지를 사용한다. 소문 없는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다. 소문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공동체의 건강수준은 덮어주는 사랑이 있는가에 있다. 허물을 덮어주는 공동체가 성숙한 공동체다.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 공동체가 성숙한 공동체다. 미숙한 공동체는 문제 아닌 것도 문제가 되는 공동체다. 사랑이란 알지만 덮어주는 것이다. 사랑이란 아프지만 참아주는 것이다. 사랑이란 힘들지만 견뎌주는 것이다. 사랑이란 어렵지만 눈감아 주는 것이다. ‘모든 것’을 말이다.]</SPAN></FONT></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지난주 공동의회를 통해 항존직 선거를 했습니다. 장로2명, 안수집사5명, 권사7명이 피택되었습니다. 그동안 허물과 실수, 약점 등 부족한 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과거를 들추지 말고 허물과 실수, 약점을 덮어주는 사랑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우리는 날마다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사람입니다. 할렐루야! </FONT></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