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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당신은 왕족입니다.</FONT></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금년 추석을 보내면서 떠오르는 단어는 풍성함과 즐거움입니다. 그리고 뿌리입니다.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 4:7 ) 왕족의 자손으로 태어난 아기 고레스를 죽이려 했던 아스테야게스에 관한 고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자신을 이어 왕위를 계승하기로 되어 있는 고레스라는 어린 왕자를 제거하기로 결심하고 부하 중 한 사람에게 아기 왕자를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명을 받은 부하는 한 목동에게 아기를 건네주며 높은 산으로 아기를 데려다가 그곳에 버려두어 죽게끔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러나 목동과 그의 아내는 아기를 데려다가 친자식처럼 키웠습니다. 신분이 낮은 평민의 집에서 자란 그 아이는 당연히 목동 부부를 친부모로 알았습니다. 자신이 왕족으로 태어난 것이나 왕위를 계승하도록 되어 있던 것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던 것입니다. 자신을 평민이라고 여겼기 때문에 평민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왕위 계승권을 깨닫지 못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왕족답게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영적으로는 평민처럼 살아갑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성도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갈 3:26)고 했습니다. 또한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4:6-7)라고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승리에 찬 보람된 삶을 살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하게 공급해 주셨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늘 넉넉하고 여유있고 남을 용납하며 나눠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러니 평민처럼 살지 맙시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이 가을, 결실의 계절에 가족 찬송 경연대회와 목장별 가을 대심방과 제2기 항존직 교육을 통해 주실 예비된 복을 기대하십시다. 왕 되신 예수님을 기뻐하며 즐겁게 사십시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하늘나라 시민으로 왕되신 하나님의 통치와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주, 우리의 왕을 경배하십시다. 감사하며 기쁨으로 노래하며 영원토록 승리의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