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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인생의 참된 안내자이신 예수님</SPAN><SPAN st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FONT face=바탕> </FONT></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11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FONT face=바탕></FONT></SPAN>&nbsp;</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페르시아 군은 터키를 공격하려고 출발 준비를 했습니다. 그들은 며칠분 식량을 준비하고 사막의 길을 안내할 사람도 고용했습니다. 실제로 페르시아 군에게는 터키 군대보다 사막이 더 큰 적이었습니다. 안내자는 멋대로 행동하기 쉬운 거친 군인들에게 아직 앞길이 머니 정량의 물과 음식 의외는 먹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이렇게 진군하던 어느 날, 저편에 아름다운 숲과 큰 샘이 보였습니다. 이를 본 군인들이 뛸 듯이 기뻐하며 외쳤습니다. "자, 물을 마시고 싶은 만큼 마시고 전진하라. 샘은 아주 가까운 곳에 있다."안내자는 매우 놀라며 그들에게 목이 쉬도록 외쳤습니다. "저것은 결코 진짜 숲과 물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말을 듣고 잠깐만 참으시길 바랍니다." 그러자 누구도 그의 말에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안내자에게, "자, 어서 저 숲으로 우리를 안내하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안내자는 정색을 하며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저것은 신기루 입니다. 저런 것에 속으면 전멸하고 맙니다. "안내자는 힘을 다하여 그들을 막았으나 그들은 듣기는커녕 도리어 안내자를 죽여버렸습니다. 이제는 안내자도 없고 충고자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마음이 내키는 대로 숲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나아가도 숲에 도달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눈앞에 훌륭한 도시가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앞을 다투어 그 도시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 도시는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들은 넓은 사막을 우왕자왕하다가 결국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도 당당하던 페르시아 군대는 허무하게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수개월 후 어떤 여행단이 이곳을 지나가다 몇 만 개의 해골들이 사막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안내자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의 참된 안내자는 예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만이 인생의 유일한 가이드입니다. 어제항존직 비전여행을 통해 우리의 길을 안내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첫 번째,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항존직을 하나님께서 선대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 학생처장 장로님께서 근무 시간이 아닌데도 순교사 묘역안내를 잘 인도해 주었습니다. 두 번째, 선교사들의 그리스도를 닮은 숭고한 희생과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짐으로 호남지역 복음화율 25%라는 놀라는 열매를 맺게 됨을 깨달았습니다. 세 번째, 시작은 미약하고 보이지 않았지만 수많은 시간과 사람들의 흔적이 오늘의 아름답고 웅장한 성장을 이루었구나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2기 항존직을 뽑고 교회창립8년을 향해가는 우리교회의 성장과 선교를 통한 미래의 모습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이고 가깝게 적용할 수 있는 온누리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가까운 미래의 우리 교회 모습을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인도를 받기에 우리는 신기루가 아닌 실제를 바라보며 나아갈 것입니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