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4.1.5)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997년 한국갤럽은 교회를 다니다가 다니지 않게 된 사람들의 숫자가 무려 1,090만 명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16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우리들은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났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과 그리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추세라든지 국민소득 증대에 따라 개인주의적 생활패턴이 확산되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됐다는 주장도 펼치고 있지만 같은 기간 타 종교는 오히려 성장했다는 것을 볼 때, 외부환경의 변화가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문제의 원인과 답은 결국 우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경각심을 호소하는 차원을 벗어나 우리들 스스로 보다 변화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바로 거기에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총회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확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제96회기 ‘그리스도인 세상의 소금과 빛’, 제97회기 ‘그리스도인, 작은 이들의 벗’이라는 주제 아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하여 열심히 뛰었습니다. 특별히 이번 제98회 총회는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를 세우고 사랑의 실천을 통해 성도들 개개인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교회는 구원의 방주로서 역할을 되찾는 데 역점을 두고자 합니다. 성도 한 명 한 명이 바로 설 때에 교회가 살아납니다. 교회가 살아날 때 총회는 물론 한국 교회가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을 통해서 나라와 민족의 내일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이 주제의 5개 영역은 ①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 ② 섬김과 나눔으로 사랑, ③ 세계를 향한 사랑, ④ 자연 사랑.나라 사랑, ⑤ 하나님 사랑 등입니다. 이러한 실천목표 가운데는 교회가 당장 적용하여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심도 있게 고민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적용해 나갈 것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일을 통해서 성도들은 성도들대로 교회는 교회 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안전하다. 그러나 배는 항구에 묶어두기 위해 만든 것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미국의 교육가 존 셰드의 말입니다. 배를 만든 사람은 항구에 머물기 위해 배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항구에 머물러있는 것처럼 가만히 있는 성도, 가만히 있는 교회를 원하지 않습니다. 거친 파도가 밀려오고 거센 바람이 불어도 헤치고 나아가는 살아 있는 성도와 교회를 원하시고 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사랑을 실천하는 한 해가 됩시다.</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