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4.4.20)세월호 참사에 대한 총회장 목회서신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세월호 참사에 대한 총회장 목회서신</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 </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다음은 세월호 참사에 대한 4월 18일에 보내온 총회장 목회서신으로 요약본입니다. 전문은 </SPAN><A href="http://www.newchurch.co.kr/board/www.pck.or.kr"><U style="text-underline: #000000 single"><SPAN style="COLOR: #0000ff;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www.pck.or.kr</SPAN></U></A><SPAN style="FONT-FAMILY: 바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절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대형 참사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지난 4월16일 인천을 떠나 제주로 향하던 대형 여객선 세월호가 475명의 승객을 태우고 운행 중에 진도 해역에서 침수되었고, 아직도 수많은 실종자들의 생존여부가 파악되지 못한 채 온 유족들과 국민들의 애통한 절규가 하늘을 울리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이라는 제98회 총회 주제에 나타난 대로 우리는 고통 받고 상처 입은 이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로하며 그들과 동행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총회는 65개 노회, 8,417개 교회, 280만 성도들과 더불어 이 사건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교훈을 되새기고 실천함으로써 생명의 안전과 행복을 도모하는 성숙한 사회 발전에 앞장서서 기여해야 할 사명과 책임이 있음을 다시 확인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첫째</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이번 참사사건의 피해자들과 그들의 가족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는 디아코니아적 헌신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 강도만나 죽어가던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인위적 경계를 넘어서 최선을 다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이웃을 섬겨야 할 사명과 책임이 우리 모두에게 있습니다. 주님은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10:37).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둘째</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우리 교회는 성도들과 지역주민들이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도록 공동체적 생명의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준법정신으로 질서를 지키며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도모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사회 안전 시스템의 강화는 우리 교회가 공공성을 가지고 참여하며 실천해야할 매우 중요한 사회적 선교과제입니다. 생명공동체의 안전을 위해서는 내 집 앞에 눈과 쓰레기를 치우고 작은 신호등 하나를 지키는 교통질서에서부터 세금을 성실하게 내고 모든 삶의 영역에서 지켜야 할 규정, 규칙, 법을 최선을 다해서 지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셋째</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우리 총회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기본 책무를 더욱 성실하게 담당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정부는 사회전반에 퍼져있는 안전 불감증을 없애고 노동자를 포함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확실히 보장해 줄 법과 제도와 시스템을 갖추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들과 동행하며 그들과 함께 울며 그들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성령의 위로와 전인적 회복의 은총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부상을 당한 분들, 사망자와 실종자들의 가족들과 관계자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립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부활과 생명의 하나님의 평강과 소망의 위로가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