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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가정행복의 근원은 건강한 믿음생활</SPAN></P>
<P class=바탕글><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nbsp;</P></SPAN>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한국 교회의 장래에 관해 위기감을 느끼게 만드는 요인 중의 하나는 바로 ‘교회의 고령화’이다. 역사가 오래 된 교회에서는 젊은이를 거의 볼 수 없고 교인들의 60-70%가 60세 이상인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한국 교회도 유럽처럼 커다란 교회당에서 머리가 하얀 노인들 10여 명이 덩그라니 앉아 예배드리는 처지가 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깁니다. 교회가 고령화가 되는 이유는 부모들이 ‘신앙 계승’에 실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중장년들이 자신들의 믿음을 지키는 데는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자녀에게 신앙을 계승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자녀에게 신앙을 계승할 책임이 있습니다. 모세가 이미 다른 율법서에 기록한 내용을 다시 신명기에 기록한 것도 하나님의 계명을 정리해서 자녀에게 계승해 주기 위한 목적에서였습니다. 한국 교회에서 자녀에게 신앙 계승이 안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부모의 신앙생활이 자녀에게 아름답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가정은 소홀히 하고 교회 일에만 몰두하든지, 교회에서 보이는 모습과 실제의 삶 사이에 이중성을 보이든지, 교회 분쟁에 끼어들어 목회자와 동역자들을 비난하는 모습을 자녀가 보면서 신앙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에게 신앙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부모들이 행복한 믿음의 가정을 자녀로 하여금 맛보도록 해야합니다. 이렇게 할 때 자녀가 장성한 후에나, 가정을 꾸민 후에도 믿음에서 떠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행복한 신앙적인 가정을 꾸미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행복한 교회입니다. 교회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교회생활이 행복할 때에 부부관계도 원만하지만, 교회생활에 갈등이 있을 때는 부부생활에도 문제가 생기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행복한 교회가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때 자녀에게 믿음이 전수될 수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행복한 교회를 만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얻어야 합니다. 이 질문에 답은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인간이 행복해 질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인간의 힘으로 쟁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에 상급으로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행복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시작되고 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면서 맛보기 시작합니다. 행복이란 하나님께 순종했을 때 주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은 개인에게 그리고 교회에도 적용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교회가 주님에게 순종함으로 행복을 맛보듯이, 가정도 주님께 순종할 때 행복을 맛보게 됩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