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4.7.6)맥추감사절의 올바른 신앙고백과 감사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1pt;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바탕체; mso-ascii-font-family: 바탕체">맥추감사절의 올바른 신앙고백과 감사</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1pt">맥추절은 말 그대로 보리수확을 감사하여 하나님께 첫 번째 수확한 곡식을 드리는 명절입니다. 출애굽기 23:16에서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의 맥추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맥추감사절로 이름이 바뀌게 되고, 날짜도 유대인들의 절기와는 상관없이 우리나라의 계절에 맞추어 보리수확이 끝난 직후인 7월 첫째 주일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맥추감사절의 의미는 우리가 소유한 모든 기업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하는 날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세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 가나안을 향해서 출애굽했습니다. 그리고 40년이 걸려서 가나안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땅에서 농사를 짓고, 첫해 첫 수확을 거두어서 하나님께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렸습니다(신16:9-11). 맥추절은 토지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고, 기업으로 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신앙고백이 담겨 있는 명절입니다. 땅은 하나님이 우리의 삶을 위하여 주신 산업입니다. 농사하는 이들에게는 땅이지만, 기업하는 이들에게는 사업이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고, 직장 다니는 이들에게는 직업이 하나님이 주신 기업입니다. 우리는 어떤 형태의 기업이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고백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고 고백할 수 없는 일이라면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과 직장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의 뜻에 따라 충성해야 합니다. 맥추감사절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허물로 말미암아 죽은 우리를 구원해 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지금 살고 있는 현재의 삶에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고통당하던 그 때를 기억하며 구원해 주신 하나님을 향해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 첫 수확 을 거두는 맥추절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행복한 삶을 주시기 때문에 감사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절기를 지키라는 것은 축제를 가지라는 말입니다. 축제는 모든 백성들이 즐거워하는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감사절을 지키도록 하신 것은,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감사가 있는 사람은, 모든 삶이 즐거울 수 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오늘 맥추감사절에 올바른 신앙고백과 함께, 첫 열매를 드리는 감사가 넘쳐 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