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그까짓 하루?</FONT></SPAN></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FONT></SPAN>&nbsp;</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face=바탕><FONT size=2><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함께 나누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해를 창조하신 후 지금까지 날마다 해는 뜨고 졌습니다. 사실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해를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하루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됩니다. 일 년에 비하면 하루가 별 것 아닌 것 같아 ‘그까짓 하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오늘 하루 사이에 엄청난 사건이 일어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룻밤 사이에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과 불리 내려 그 성과 온 들이 모두 불에 타 버려 그 땅에 있던 백성과 그 땅에서 난 것들은 풀 한 포기도 남지 않고 모두 없어졌습니다(창19장). 누가복음12장16절에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한 부자가 그 밭의 소출이 매우 풍성하여 고민합니다. ‘아! 이렇게 소출이 많아서 창고가 부족하겠네. 어떻게 하지? 옳거니. 저 창고를 헐고 큰 창고로 다시 짓자. 그래서 모든 곡식과 모든 물건을 쌓아 놓자.’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내 영혼아, 여러 해 동안 먹고 쓸 물건과 곡식을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그런데 그때 하나님께서 부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리석은 부자야, 오늘 밤에 내가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그 쌓아놓은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나님을 위해 쌓지 않고 자기만 위해 쌓은 결과가 이렇게 된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사업이 대성해서 ‘아, 이제 내 앞길이 환하네.’라고 해도 하나님께서 그 날 밤에 그 영혼을 부르시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잠언27장1절에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하루하루를 성실하고 알차게 후회 없이 살아야 됩니다. 하루하루 주님의 인도를 따라야 합니다. 나 혼자 걸어가는 외로운 나그네길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목자가 되어 인도하십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23:1).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야 할 우리에게 추수감사절에 주는 교훈은 첫 번째로 아무리 잘나가고 있어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토지가 있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어도 자만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선한 마음을 품고 지금 내 곁에 있는 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루하루 후회 없이 살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원했던 귀한 날이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소명의 날이기 때문입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SPAN></FONT></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