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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네 믿음이 크도다</FONT></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마태복음의 기자는 오늘 설교말씀의 본문(마15:21~28)을 이해하는데 이 기사를 음식과 정결법에 관한 논쟁 바로 뒤에 배치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종교 의식보다 윤리를 앞세우신 것은 이방인을 위한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율법에서 자유로운 선교’</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를 예견하신 것이고, 이 이방 여인은 교회의 구성원이 될 엄청난 수의 이방인들을 암시하게 됩니다. 이방 여인은 예수님께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주, 다윗의 자손!”</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이라고 고백했고, 이 고백으로 이방인 신자들의 선구자가 됩니다. 본문은 믿음에 대해 강조합니다. 예수님의 나사렛 방문 이야기에서 그들의 믿음 없음으로 인해 예수님께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않으셨던 것과 상반됩니다(마 13:58). 예수님은 돈을 내면 누구에게나 묘약을 조제해 주는 의사와 같은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과 나 사이의 신앙적인 관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여인의 딸이 치유된 것은 오직 여인의 믿음 때문이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믿음은 직접적인 증거나 실험을 통해 증명되는 것이 아니며, 관념적이거나 철학적으로 강요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단순한 객체나 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그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 ‘실천적’</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으로 내맡기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확실한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증거’</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는 없지만 충분한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근거’</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를 가지는 이성적인 신뢰의 행위가 바로 믿음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11:1~2)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예수님께 큰 믿음의 사람으로 인정받은 이방 여인의 믿음을 우리도 본 받아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고 온전히 의지하며 그 은혜를 사모할 때 자신의 문제가 해결되고, 구원받는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는 더 큰 은혜를 얻게 될 줄 믿습니다. 주님을 향한 확실한 믿음과 불굴의 신앙, 사모하는 은혜를 가져야 합니다. “우리 하나님만이 인생들이 안고 있는 절망적인 문제, 죽음과 사망의 문제를 해결하실 수 있는 유일한 해답이십니다.” 이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들은-우리들이 누구이든지 간에, 얼마나 성공한 생애이든지 간에 상관없이-세상 사람들에게 나아가 고수로서 한 수를 알려 줄 수 있는 사람들인 된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때를 핑계대지 않고, 때를 주시지 않는다고 절망하지 않고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소문내게 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절대 변수로 붙잡고 사는 생애는 언제나 담대합니다. 언제나 희망을 보며 기도합니다. 언제나 입을 벌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설립9주년 교회 생일을 보내면서 10주년차인 올 한 해는 주님의 마음을 감동케 하는“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될지어다”는 약속을 받는 복된 해가 되길 바랍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