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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하나님의 예정과 선택</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나님께서는 영원 전부터 오직 은혜로, 인간 편의 어떤 것과도 상관없이 그리스도 안에서구원하실 성도들을 예정 또는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엡1:4).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딤후1:9~10)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어떤 공로나 조건 때문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엡1:4~6)에서 그 목표를 말씀하였습니다. ‘탕자의 비유’를 통해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인간은 탕자입니다. 탕자가 집을 뛰쳐나오는 것은 아담의 타락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나가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 사실 아버지에게 중요한 건 아들이 집 밖에서 존경받는 사업가가 되느냐 쪽박찬 거지가 되느냐가 아닌 이 아들이 돌아오느냐 돌아오지 않느냐 하는 것입니다. 집나간 아들이 아무리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나름대로 성공한다 하더라도 아버지에게 돌아오지 않으면 끝까지 그는 불효자로 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 중요한 것은 인간들이 하나님편인가 아닌가 하는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는 자신의 가솔들을 풀어서 아들을 강제로 데려오지 않습니다. 기다립니다. 스스로 돌아오길 동구밖에서 기다립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아들이 돌아오면 언제든 반겨줄 것을 다짐하며 동구 밖에서 기다리는 것은 하나님의 인간 구원에 대한 예정이십니다. 그러나 동구 밖에서 기다리는 아버지는 아무나 반겨주지 않습니다. 반드시 자신의 아들만 반겨 맞이할 것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것 자체로 선택을 받은 것이 됩니다. 그가 발버둥을 친다고 해서 아들이 아닌 것으로 되거나 전혀 엉뚱한 부랑자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서 아들의 신분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의 신분은 그의 노력과 무관한 '은혜'인 것입니다. 또한 아들이 아버지집으로 돌아가는 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은 스스로의 결단입니다. 아무리 아들의 신분을 거저 얻고 아버지가 기다리고 있을지라도 스스로 발걸음을 아버지에게로 옮기지 않으면 탕자의 비유에서의 해피엔딩은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아버지께서 불러주시기만 마냥 기다리며 제자리에 머물러 계신 분들이 결단하고 돌아올 수 있도록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전도는 예정된 자들을 주께 인도하게 될 것입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