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6.7)이 뼈들이 살겠느냐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이 뼈들이 살겠느냐</SPAN></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 </P>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오늘 말씀 본문은 모두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네 편의 환상 이야기 중 세 번째 이야기로서, 에스겔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육체적, 영적 무력(無力)을 표현하는 마른 뼈의 은유는 시가(詩歌)에서 자주 등장합니다(사 66:14; 욥 21:24). 본문은 핵심어인 영(ruah)을 통해 한데 묶여져 있는데, 이 단어는 모두 10번 나옵니다. 본문은 하나님이 땅의 티끌로 인간을 만들어 생기를 불어넣으셨던 태초의 창조행위가 재연되고 있습니다(창 2:7). 따라서 본문은 하나님의 권능은 죽음도 이길 수 있다는 신앙을 증언해 줍니다. 북한 선교는 한국교회에 주어진 하나님의 특별한 사명입니다. 한국전쟁을 경험한 이후, 남한에서는 북한을 대화나 협상의 대상이 아닌 ‘쳐부수어야 할’ 적으로만 간주하였습니다. 이러한 견해는 한국교회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분단 60주년이 넘도록 정치적 이념과 체제의 문제로 대립과 반목이 그치지 않는 남북의 현실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강한 입장의 차이와 갈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남북의 갈등과 상처와 고통은 너무 깊고, 통일과 구원은 너무 먼 것 같이 보입니다. 한국교회는 여전히 마른 뼈와 같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그 마른 뼈를 일으킨 것처럼,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주재이신 하나님과 화해의 주체이신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끝까지 믿고 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합니다. 올 해는 광복 70주년, 정전협정 62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화통일을 향해 가는 길은 험난해 보입니다. 오늘은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통일을 위한 70일 특벽기도운동 기도제목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족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교회의 시대적 사명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은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혹시 화해가 필요한 곳이 있다면 평화의 도구가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 민족이 하나 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