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6.21)하나됨의 기쁨
<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하나됨의 기쁨</STRONG></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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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3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시133편은 시편에 등장하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중 열네 번째 노래입니다. 이 시는 앞뒤의 시들처럼 복의 장소인 시온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시인은 시온에 한 가족처럼 모인 순례자들이 경험한 기쁨을 외치고 있습니다. 첫 절은 이 시 전체의 주절이며, 이 시의 다른 모든 문장들은 이 문장에 종속되어 있습니다. 이 문장은 순례자들이 연합한 모습을 선하고 아름답다고 묘사합니다. 형제가 동거한다는 구절은 순례자들이 주의 언약 안에서 친족이 되어 절기 동안에 함께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모습을 일컫습니다. 주의 언약은 그들을 하나로 묶어 주며, 하나님의 임재하심은 그들을 한데 불러 모읍니다. 어거스틴은 이 시편이 수도원을 탄생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뜻과 한마음으로 믿음의 성도들이 동역하는 모습은 선하고 아름답습니다. 남과 북의 통일을 위해 한국교회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 되어 보여 준 선하고 아름다운 사례 중 하나로는, 1993년 광복절에 개최되었던 ‘남북인간띠잇기대회’가 있습니다. 독립문에서 임진각까지 48Km를 손띠로 이어 통일 혼을 일깨운다는 취지의 이 행사는, 당시 6만여 시민과 그리스도인들이 연합하여 참여하였습니다. 당시의 행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이 손에 손을 잡고 인간사슬(Human Chain)이 되어 남녀노소나 지위고하 없이 모든 참여자가 운동에 직접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그 규모나 참가 구성원 면에서 일부에 국한되었던 통일운동에 많은 국민들의 새로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제8장 국가 6조’에 ‘우리는 분단된 조국이 그대로 계속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하나님은 하나가 될 것을 원하고 계심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민족과 국가가 통일이 되어 전 국토와 온 국민이 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얻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 하나님은 개인이나 국민이 적대관계에 있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모든 원수관계를 없게 하고, 화해의 대업을 성취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우리도 민족을 신앙과 자유의 토대에서 화해케 하고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사명을 다해야 한다.’ 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유일하게 분단된 민족인 한 민족의 하나 됨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선하게 여기시는 모습입니다. 지구상의 모든 민족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한 형제자매들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각각 주어진 삶의 영역과 책임 속에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이 지나쳐 자신의 권리 주장이나 자신의 입장만을 내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형제의 연합’이라는 아름다운 모습을 지향하며 자신의 역할을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P></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