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8.9)다시 돌이키시는 하나님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다시 돌이키시는 하나님</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오늘 말씀 본문은 호세아에 나타난 예언자의 선포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호세아의 ‘예언자적 상징 행위’(고멜과의 결혼, 고멜을 다시 값을 치르고 데려오는 것 등)를 통하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말씀의 절정부분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배신하여 떠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지만 차마 심판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애달픈 탄식과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라는 바람이 절절히 묻어 있습니다. 이 본문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은, 자식으로 인하여 고통을 느끼는 부모의 심정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즉, 심판은 하나님이 자기 자녀와 같은 이스라엘을 다루는 최후의 방법이 아니라, 결국 다시 돌아오길 촉구하시는 사랑이 가득한 부모의 마음인 것입니다. 호세아에 나타난 하나님의 성품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헤세드’(사랑)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낱말은 구약을 관통하는 구약신학적 주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단어는 한국어로 정확하게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인데 개역성경에서는 ‘사랑’, ‘자비’, ‘인자’ 등으로 번역하였습니다. 원어의 뜻을 좀 더 살려 번역한다면 ‘끊임없는 사랑’, ‘성실함이 깃든 사랑’ 등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헤세드’라는 개념은 일방적인 관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두 대상 사이에서 쌍방관계에서만 성립되는 개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헤세드’를 베푸셨지만, 이스라엘이 하나님에 대한 ‘헤세드’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그토록 슬퍼하시는 까닭입니다. 우리의 형편이나 상황과 상관없이 일관된 사랑의 모습을 보이시는 하나님에게 우리도 하나님과 같은 ‘헤세드’를 보이며 살아가라는 것이 오늘 말씀에서 탄식하며 선포하시는 하나님의 메시지입니다.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애3:22~23)’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곁을 떠나려 하는 우리들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성자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이웃을 하나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전도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