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8.30)하나님의 자비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하나님의 자비</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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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니느웨(앗수르)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여 니느웨의 회개를 이룬 요나는 돌연 하나님께서 니느웨 백성을 구원하셨다는 사실을 ‘싫어하고 성내며’ 하나님께 따집니다. 본문에는 ‘싫어하다’, ‘성내다’라는 표현이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이는 문자적으로 ‘열 받다’라는 뜻입니다. 요나는 하나님께서 니느웨에 대한 심판을 철회하신 것에 대하여 열을 받았습니다. 요나는 하나님의 구원은 이스라엘에게만 해당되며 이방 민족은 심판받아 멸망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의식, 즉 당시 이스라엘 민족을 사로잡고 있던 그릇된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구원은 이스라엘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미치는 것이며 종국에는 인간뿐만 아니라 짐승들에게도 적용된다는 구원론의 발전(보편주의적, 우주적 구원론)이 본문에서는 여실히 나타납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님의 속성의 두 축을, ‘정의’와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는 사랑을, 타인에게는 정의를 강조하는 이기적인 신앙의 모습을 종종 보일 때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구원받은 존재라면, 이웃은 물론 심지어 우리를 괴롭히는 민족이나 원수들에게까지도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염원하는 것이 옳습니다.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잘못된 선민의식 때문에 구원은 하나님을 믿는 자신들에게만 존재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는 신구약 중간기에서도 이스라엘 민족을 지배하는 사상으로 이어져 왔으며, 지금까지도 보수적인 유대인들에게 남아 있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은 선민을 세워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민족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 본문은 보수적이고 편협한 예정론과 함께 또 다른 양식의 선민사상에 빠져 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구원의 지평을 새롭게 넓혀 주는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은 자비로우십니다. 하나님의 자비로 구원받고 사랑을 입었으니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주님의 신부인 성도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영혼을 사랑하는 것, 바로 전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목회자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직분과 사명을 잘 감당하는 것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만물, 우리의 환경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비는 이 세상의 모든 사람과 생명을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두가 되길 바랍니다.</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