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하나님의 꿈을 품은 예언자</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FONT></SPAN>&nbs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사람들은 누구나 더 나은 세상을 기다리면서 꿈을 꿉니다. 종종 우리가 ‘삶의 자리’를 옮겨 가는 것도 꿈을 꾸고 그것을 바라보면서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그렇게 꿈을 꾸는 사람 한 명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이사야였습니다. 그런데 이사야가 꾸는 꿈은 우리가 생각하는 꿈과 너무나 다른 꿈이었습니다. 이사야가 꾼 꿈은 세상이 새롭게 되는 꿈이었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이사야로 하여금 꾸게 하신 꿈이었습니다. 예언자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나비’(nabi)라고 하는데, 이 말은 ‘신적인 존재로부터 부름을 받은 자’, ‘황홀경에 도취된 상태에 있는 자’라는 뜻을 지닙니다. 한마디로 예언자는 꿈꾸는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현실에서는 불가능할 것 같은 하나님의 꿈을 꾸는 사람입니다. 예언자는 이스라엘의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는 사람들로서, 예언자가 꿈꾸는 세상은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역사와 인생 속에서 하나님의 꿈을 꾸는 것이 바로 예언자의 꿈(히브리어로는 ‘호제’)입니다. 본문에서 예언자인 이사야가 꾸는 하나님의 꿈은 바로 ‘샬롬’입니다. 여기에서 샬롬의 의미는 ‘새로운 통치자인 메시야로 인하여 오게 될 모든 회복의 역사’입니다. 여기서는 샬롬의 근거가 되는 메시야가 분명히 있어야 함을 전제하며 그의 통치가 나타나는 세상이 있어야 함을 전제하고, 그러한 이유로 회복의 모습이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을 보여 줍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기쁨과 평강이 사라진 세상에서 1) 오늘을 살아갈 때 하나님의 평강을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2) 그 평강을 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아는 분명한 지식을 가져야 합니다. 3) 또한 하나님의 평강을 다른 이들과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그분을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로 고백하는 사람들, 곧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이미 받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나라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에 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될 것을 바라시면서 이사야가 이러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꾸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한 사람들은 이사야와 같이 하나님께서 꾸게 하신 꿈을 꾸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그 꿈을 선포하는 사람입니다. 비록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현실 가운데서도 그 꿈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져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 오직 하나님의 평강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평화를 삶 속에서 있는 그대로 이루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