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10.4)말씀으로 새롭게 함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말씀으로 새롭게 함</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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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본문은 율법책을 발견하는 장면으로, 왕명으로 시작되고 하나님의 반응으로 끝납니다. 요시야의 말은 그의 조상 요아스의 성전개혁의 세부사항들을 반복합니다. 일반적인 개혁은 율법책이 방향과 강도를 구체화시켜 주기 전에도 이미 시작되어 진행 중이었습니다. 이러한 개혁들은 일종의 분위기 조성을 해 주어 므낫세의 극단적인 배교가 자아낸 분위기에서 원상회복시키는 균형감각을 줍니다. 율법책의 발견에 얽힌 이야기가 복잡하긴 하지만 이야기는 우리에게 그 책이 어떻게, 그리고 어디에서 발견되었는지 알려 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힐기야가 그것을 발견하고 요시야에게 넘겨주었다는 것입니다. 요시야는 그것의 유래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말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습니다.성경은 영적 생명을 창조하시고 지탱하시는 성령 하나님의 사역의 장(場)입니다. 성령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성도들의 삶을 인도하십니다.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토대이자, 우리를 인도하는 원천입니다. 루터는 성경만이 유일한 통치자(solam scripturam regnare)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은 그 자체로 탁월하게 신빙성을 갖춘 책이며, 그 자신이 해석자이기 때문입니다(per sese certissima, apertissima, sui ipsius interpres). 루터는 성경이 그리스도를 품고 있다고 보았습니다. 협정신조(the Formula of Concord)는 성경만이 우리의 심판자(iudex), 규범(norma), 척도(regula), 그리고 시금석(Lydius lapis)라고 강조합니다. 성경은 참으로 하나님의 말씀(Scriptura sacra est verbum Dei)입니다. 교회가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은 개신교회의 영원한 숙제이고 사명입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그리고 새로워지기를 거부하면, 교회는 그 자체로 부패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중심축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이 교회의 중심인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교회의 중심이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국가나 단체는 말할 것도 없고, 한 개인이 새로워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은 줄기차게 말씀으로 새로워지기를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하게 받아들이기를 요구하십니다. 거기에 진정한 새로움이 있고 살 길도 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셔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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