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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바른 말과 거짓된 말</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시대마다 교회는 거짓과 싸워야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거짓을 말하지 않으셨을 뿐 아니라 용납하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교회를 향해서 거짓의 영과 싸울 것을 명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참이십니다. 그러기에 그분의 말씀 역시 참이십니다. 참에 대항하는 것은 거짓인데, 그 거짓은 사람의 이론과 대중성이라는 논리로 참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항합니다. 그러나 시공을 초월하여 불변인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과 환경에 관계없이 참입니다. 본문은 거짓 예언의 문제점과 그것의 잠재적인 위험들에 대해 실제적으로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하나냐가 유다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무조건적인 확신을 제시하고, 그것이 당시의 애국적이고 대중적인 정서와 부합되는 바람에 하나님의 말씀 자체가 반박당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말씀은 책임적이고 통찰력 넘치는 분별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파악되고 실행될 수 있습니다. 무릇 예언이 참된 하나님의 진실된 말씀인지 듣는 사람들이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나냐와 예레미야의 대결은 하나님의 메시지의 본질적인 영적인 내밀성과 신학적인 통전성의 중요성을 부각시킵니다. 성경의 예언자들은 무엇이 참된 하나님의 말씀인지를 분별하라고 백성들을 가르쳤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성도들과 공동체가 분별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별하다는 동사는 라틴어로 구별하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적 분별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표현하는 것과 그것에 반하는 것 사이를 구별함으로써, 무엇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말씀인지를 구별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영적 분별은 매 순간 하나님의 갈망을 인식하는 능력을 얼마나 일깨우고 연마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은 피동적이고 수동적으로 말씀을 받는 차원이 아니라, 예수님이 분별의 대상이며 모든 분별의 기준이 되실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위해 전달자로 세워진 선지자에게는 지켜야 할 불변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것은 전달받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중성이나 자신의 이론을 위해서 말씀을 더하거나 빼면 그 말은 거짓말이 되고, 그 사람은 거짓 선지자가 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많은 말씀들이 들려올 때 거짓인지 아닌지를 구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스스로 거짓의 자리에 서지 않길 바랍니다. 참과 거짓을 분별하고 거짓의 자리에 서지 않는 이중적 책임이 우리에게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