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5.11.22)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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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시편 50편은 아삽의 시편모음집 중에서 첫 번째 시인데 아삽의 시편들은 호세아와 예레미야, 그리고 신명기가 가지고 있는 신학적인 전통 의 영향을 받았음을 보여 줍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심판을 시작하실 때(벧전 4:17)와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자기 백성들의 예배와 행위를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자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이 시편은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권능과 위엄과 신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늘은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라고 선포하며 하나님께서 세상에 의의 심판을 집행하시는 분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이들은 하시딤(hasidim), 즉 경건한 자들로 살아가기 위해서 주님의 뜻과 말씀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인간의 제일된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제1문답은 바로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이 무엇인가?”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과 영원토록 그를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할 때 기뻐하십니다. 우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시편 50편의 결론이 ‘감사’로 끝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감사는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행위입니다. 무신론자이자 유명한 작가인 알랭 드 보통은 무신론자들이 감사를 할 줄 모른다고 고백했습니다. 무신론자들은 교양적인 도서를 읽으며, 지적인 담론을 나누며, 자기의 생각에 대해 굳은 확신도 있고, 자유롭고 책임적으로 사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신론자들이 감사를 드릴 대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임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름만 그리스도인이거나 실제적으로는 무신론자에 가까운 것은 아닌지 자신을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께 감사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 드리고, 그 안에서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참된 행복을 느끼고 진정한 복을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SPAN></P></SP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