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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큰 기쁨의 좋은 소식</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바탕; mso-ascii-font-family: 바탕">본문은 예수님의 탄생하신 것의 의미를 해석해 주고 있습니다. 한 천사와 하늘의 만군이 사자(使者)들이 되고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장차 황제가 될 자가 태어날 때면 시인들과 연설가들이 평화와 번영을 선언하는 관습이 있었습니다. 그것과 비슷한 형식이지만, 그러나 황제에서 나온 것이 아닌 기쁨과 평화의 좋은 소식이 하늘로부터 전해집니다. 그 소식은 궁전의 거대한 방이 아니라, 들판에서 가난하고 비천한 자들을 향하여 먼저 전해졌습니다. 본문의 신학적인 요지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는 천사가 예수님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집에 속했고, 구주이시요, 그리스도이시며, 주님이시다’라고 선포합니다. 둘째로 하늘의 만군이 평화를 노래합니다. 이 평화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창조물 중에 있는 온갖 힘의 균형을 회복시키심으로써 사람들과 사회에 허락해 주시는 삶의 총체입니다. 셋째로 누가는 목자들에게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것은 가난한 자들, 장애인 등을 포함합니다. 천사는 주님이 나신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단지 성탄절만이 아니라 우리의 매일매일 새로운 날을 뜻합니다. 오늘이란 그때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주님의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말한 ‘오늘’은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합니다. 구주가 태어나셨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새로운 오늘이 열리게 된다고 칼 바르트가 말했습니다. 예레미아스 고트헬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오늘, 그분의 소리를 들으라. 너희의 마음을 완고케 하지 말라.” 또한 성탄의 기쁜 소식은 세상의 가장 비천한 곳으로 내려옵니다. 그것은 아무런 위로와 가르침과 도움도 없이 살아가는 인간의 깊은 밑바닥입니다. 거기에서 그분은 우리를 기다리고 계시고, 또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바로 거기서 주님은 우리와 함께, 우리의 곁에 계십니다. 지금도 이 소식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많습니다. 성탄절의 주인공은 화려한 네온사인이 아니라 예수님이십니다. 복음의 좋은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구원자로 오셨고 심판자로 다시 오신다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온 인류에게 미칠 기쁨의 소식인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과 재림을 널리 전하는 자로 살기를 바랍니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