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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과거를 되돌아 보는 믿음</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우리는 지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새로운 해를 기다리는 시점에 와 있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지나면 어제가 되고, 올해가 지나면 지난해, 즉 작년이 됩니다. 우리가 과거에 묶일 필요는 없지만 돌아보는 것은 해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중요합니다. 신명기는 모세오경의 마지막 책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새로운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규례와 법도가 적힌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통하여 약속받았던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까지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약속받은 조상들은 세상을 떠났고 지금 그 땅에 들어갈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입니다. 이들은 애굽에서의 사백삼십 년 동안의 노예생활을 거쳐서 하나님의 섭리로 해방되어 가나안을 향하여 나아갔지만 열흘 정도면 갈 수 있는 땅을 무려 사십 년의 세월을 보내며 가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들에게 이러한 광야 경험을 하게 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신명기 8:2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들을 겸손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 차원이었습니다. 둘째, 이스라엘 백성들이 말씀에 얼마나 잘 순종하느냐를 시험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셋째,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한 훈련이었습니다. 그러나 광야생활 사십 년 동안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사는 대신, 불평과 원망이 가득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애굽에서 해방되어 나올 때는 전쟁에 나가서 싸울 만한 20세 이상 남자들만 해도 603,550명이었는데(민 1:46), 이중에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불순종의 결과로 모두 광야에서 죽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다음세대들이 지금 모여 있습니다. 이들은 출애굽할 당시 20세 이하의 연소자들이었거나 광야생활 사십 년 가운데 태어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말씀하게 하셨고, 그 결론으로 46절 말씀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모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사는 길이라고 하셨습니다. 죽음의 길이 아닌 생명의 길을 선택할 때 그곳에서 오래 살게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생애가 나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은 비참한 일이고, 하나님 손에 붙들려 있는 것은 그 자체로 축복입니다. 지나가는 한 해가 주님의 손에 있었다면,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 역시 주님의 손에 있다면, 이 얼마나 멋진 연말이며 또 얼마나 아름다운 새해이겠습니까?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불평과 원망으로 가득 찬 믿음 없는 모습이 아닌 순종하는 믿음으로 가나안에 들어가는 신앙이 되시기 바랍니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