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6.1.3)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 </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SIZE: 9.5pt; 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2016년도는 천안새로운교회 창립1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복 70주년,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고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뜻 깊은 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100회를 맞이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는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라는 주제를 선포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주님은 사도 바울을 통해서 우리에게 화해를 명령하고 계십니다. 화해(카탈라게, καταλλαγή)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적대감을 벗어버리고 우정의 관계로 변화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전쟁 후에 평화가 이루어지는 상태를 가리키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전하는 화해의 구체적인 메시지는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첫째로, 하나님은 성자 예수님을 보내서 죄인들이 하나님과 화해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하나님과 화해함으로 회복된 인간은 ‘새로운 피조물’(고후5:17)입니다. 우리는 탐욕을 위해 살았던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과의 화해를 경험해야 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심장으로 세상의 화해자로 살아야 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둘째로, 하나님은 하나님과의 화해 후 이웃과의 화해 이전에 우리 자신과의 화해를 명령하십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우리는 자신과 먼저 화해하고 자신부터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웃과의 화해 이전에 자신의 지난날의 상처부터 치유 받아야 합니다. 우리의 빈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간구하여서 그 사랑으로 어떠한 원수라도 그들도 상처의 피해자이며 희생자임을 기억하면서 친절하게 대하고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셋째로, 하나님은 인간사회에 화해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십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화해는 그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나를 겸손히 낮추어 무릎꿇어야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엡2: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불화의 원인은 인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들을 무릎 꿇리셨습니다. 화해는 자기희생 없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넷째로,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과 인간과의 화해가 실현되기를 원하십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우리의 하나님은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화해의 사명을 감당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마땅히 생태나 환경 그리고 우주공동체와 화해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먼저 구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주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말씀대로 우리는 온 땅을 향해서 생명의 향기를 풍기며 살아야 합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 FONT-WEIGHT: bold">끝으로, 하나님께서는 화해의 길은 오직 성령님께 달려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9.5pt">교회개척 10년을 맞이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우리는 10년이라는 기념비적인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말씀 드린 바와 같이 20주년 천안새로운교회를 향한 10년은 또 다른 도전과 고난의 시기가 될 것입니다. 낭만적인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마음을 단단히 다잡으셔야 합니다.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기를 진실되게 간구해야 합니다. 서로 용서를 구하고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