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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한컴바탕; mso-ascii-font-family: 한컴바탕"><FONT face=바탕>화해를 방해하는 갈등</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 FONT-WEIGHT: bold; mso-hansi-font-family: 한컴바탕; mso-ascii-font-family: 한컴바탕"><FONT face=바탕></FONT></SPAN>&nbs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한컴바탕; FONT-SIZE: 10pt; mso-hansi-font-family: 한컴바탕; mso-ascii-font-family: 한컴바탕"><FONT face=바탕>오늘 성경은 남 유다 왕 아마샤와 북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갈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남 유다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대승했습니다. 남 유다는 에돔과의 전쟁을 위해 30만 명의 군대를 모았고, 부족하다고 생각을 해서 북 이스라엘에서 10만 명의 용병을 사왔습니다. 도합 40만 명의 군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유다의 왕 아마샤에게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 제안을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능히 이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실 것이니 이스라엘의 용병을 보내라.” 왕은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이스라엘의 용병을 돌려보냈습니다. 그리고 유다 백성 30만 명만을 데리고 나가 하나님의 힘을 의지하여 마침내 에돔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던 것입니다. 역대하 25:13에 보면 북 이스라엘의 용병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성읍들을 약탈하고 주민 3천 명을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남 유다 왕 아마샤가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대하 25:7-9) 돌아가라고 하자, 그 말에 화가 난 이스라엘 용병들이 저지른 그 만행을 보고 전쟁을 선포한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약속대로 에돔과의 전쟁에서 대승했지만 아마샤는 전쟁의 승리를 하나님께 돌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에돔의 우상들을 가져와 자기의 신으로 삼고 경배했습니다. 너무도 어처구니없는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왕을 책망하고, 하나님께서도 교만해진 아마샤를 떠납니다. 그렇습니다. 갈등은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과의 단절에서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에돔을 물리친 아마샤는 자신의 힘이 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힘만 믿고 동족상잔의 전쟁을 일으킵니다. 그러나 이 전쟁의 결과는 비참하게 끝이 납니다. 왕은 사로잡히고 성벽은 헐리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성전의 보물들은 같은 민족에 의해 약탈을 당합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된 것은 교만에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만과 경쟁심은 화목을 가로막는 가장 커다란 장애물입니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겸손한 사람에게는 참되고 영원한 평화(화목)가 있지만, 교만한 사람의 마음속에는 항상 시기와 질투, 그리고 갈등이 가득 차 있다고 지적합니다. 갈등은 싸움으로 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며 오직 겸손한 자세로 나아갈 때 풀 수 있는 것입니다. 절대적 의는 하나님께만 존재합니다. 인간은 죄인입니다. 갈등의 시작은 교만이요 교만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삶, 그 자체가 교만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자기 힘으로 사는 것이 교만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그러니 항상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FONT></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