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윤고딕110; text-shadow: auto; mso-hansi-font-family: -윤고딕110; mso-ascii-font-family: -윤고딕110">화해의 키워드 2 : 마음열기</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nbsp;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윤고딕110; text-shadow: auto; mso-hansi-font-family: -윤고딕110; mso-ascii-font-family: -윤고딕110">오늘 본문 말씀은 야곱이 형 에서 만나기를 두려워하는 상황입니다. 야곱이 아버지와 형을 속여 장자권과 축복을 가로챘기 때문에 형제 사이에 매우 골이 깊은 갈등관계가 생겼던 것입니다. 형 에서는 동생을 맞이할 준비로 군대 400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에서의 마음을 열어 보려고 사자를 보내고 자신의 재산과 처자들을 보내며 애를 쓰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사자들로부터 절망적인 이야기만 전해 듣습니다. 지은 죄로 인해 두려운 야곱, 복수를 하려는 형 에서, 이 두 형제의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시킬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하려면 먼저 자신의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 일보다 자신 스스로의 마음을 여는 일이 우선입니다. 갈등을 해결하고 화해케 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내가 주께 간구하오니 내 형의 손에서, 에서의 손에서 나를 건져내시옵소서 내가 그를 두려워함은 그가 와서 나와 내 처자들을 칠까 겁이 나기 때문이니이다”(11절). 야곱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고 간절하게 고백함과 동시에,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마침내 하나님께서 에서의 마음을 열어 주셨습니다. “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창 33:4). 서로를 향한 미안함과 감격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리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의 마음을 열어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를 통해 에서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신 것입니다. 갈등은 지극히 인간적인 마음에서부터 비롯됩니다. 하나님 안에, 하나님의 약속 안에 사는 사람은 열린 마음으로 살 수 있고, 갈등이 아닌 화해를 이루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12절을 보면, 야곱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합니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반드시 네게 은혜를 베풀어 네 씨로 바다의 셀 수 없는 모래와 같이 많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자신을 먼저 열고, 하나님께서 열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면 열린 마음으로 살게 되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화해의 키워드 가운데 하나는 ‘마음 열기’입니다. 진정한 화해를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먼저 여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열어 주시기를 기도하십시오. 그렇게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열린 마음으로 살아갈 때 모든 갈등은 화해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