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2016.2.28)간음한 여자를 위해 돌 맞을 각오를 하다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간음한 여자를 위해 돌 맞을 각오를 하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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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주해본문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0pt; mso-ascii-font-family: 바탕; mso-hansi-font-family: 바탕">모세오경에서 간음한 성인 남자와 여자는 죽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늘 말씀의 실질적인 문제는 그 여인보다 고소한 자들에게 훨씬 더 큰 죄가 있다는 점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죄인임을 확인시키면서 그녀를 보호합니다.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죄 없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성경은 용서의 중요성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로 무조건적인 구원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용서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도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핵심적인 사랑의 방법으로 제시됩니다. 물론 잘못을 무조건 덮어주고 미화하는 것이 참된 용서는 아닙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보이신 용서는 어떤 결과에 국한되거나 제한되지 않습니다. 참된 용서란 죄의 처벌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신뢰하고 용서하는 것입니다. 독일의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서로 비난하지 말며, 판단하지도 심판하지도 흠잡지도 말고, 상대를 자기 자신처럼 용납하라. 날마다 마음 밑바닥으로부터 서로 용서하라.” 우리 모두는 죄인이지만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으로 용서함을 입었습니다. 용서를 입은 우리는 다른 이들을 정죄하며 살아갈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돌아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다시는 죄를 짓지 말라고 말씀하신 그 음성을 기억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유일한 심판자이심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위해 자신이 대신 죄의 형벌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행위로 죄 사함을 입은 것이 아니라 은혜의 선물로 죄 사함을 입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는 나 자신이 죄인이었고, 죄 사함을 받은 존재임을 기억하며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삶을 거룩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