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INE-HEIGHT: 7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하나님의 나라의 비유</FONT></SPAN></P>
<P style="LINE-HEIGHT: 7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style="LINE-HEIGHT: 10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오늘 말씀은 가라지 비유입니다. 주인이 밭에 좋은 씨앗을 뿌립니다. 그런데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곡식과 함께 가라지가 자란 것입니다. 밭에 가라지가 자란 원인을 살펴보니 </SPAN></FONT><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사람들이 잘 때 원수 마귀가 와서 가라지를 덧뿌렸기 때문입니다. 주인은 밭에 좋은 씨앗만을 뿌렸지만 결실할 때 곡식과 함께 가라지가 자란 이러한 상황은 마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타인을 배려하면서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그런 순진한 사람들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일어납니다. 눈을 들어 주변을 살펴보면 이 세상에는 선과 악이 공존하고, 정의와 불의가 혼합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악과 불의가 선과 정의를 짓누르고 이기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바로 오늘 본문에 기록된 대로 곡식과 가라지가 결실할 때까지 함께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불의와 불법, 부정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즉시 개입하셔서 해결해 달라고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하면 좋은 곡식, 선한 일만 남아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가라지를 뽑지 말고 가만히 두라는 다소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게 될 것을 염려하셨습니다(29절). 또한 예수님께서 당장 가라지를 제거하지 않으시는 다른 이유는 바로 가라지를 통해서 의인은 인내 가운데 연단 받으며 더 좋은 곡식이 되어 가기 때문입니다. 가라지가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은 괴로운 일이지만, 그것을 통하여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게 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래서 악한 세상 속에서 더 순결한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곡식 중에 가라지를 뿌려 이 세상을 어지럽게 한 원수를 멸하시고 추수 때에 알곡을 거두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심판을 내 손으로 하려는 어리석음과 조바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비난하고 심판하는 것에 빠르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 권한이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겸허히 인정하고 하나님의 때가 찰 때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마침내 그 기다림이 끝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깨끗하게 정리하실 것입니다. 사랑하는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이 악한 세상 속에서 오직 하나님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로운 심판을 사모하며 살아갑시다.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반드시 좋은 곡식을 추수하실 것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좋은 씨를 뿌린 자리에 돋아나는 가라지 때문에 낙심하거나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땅에 시작된 하나님의 나라는 추수 때에 마침내 완성될 것입니다.</FONT>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