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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STRONG>말씀을 듣고 배운 자녀</STRONG></SPAN></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nbsp;</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신명기는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기록한 말씀으로써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에 들어가서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제사장과 장로들의 책임은 초막절이 되면 율법을 낭독하여 백성들이 모두 듣도록 하는 일입니다. 오늘날도 목사를 비롯한 교회의 지도자들과 가정의 부모는 다음세대들에게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특히 자자손손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자녀들을 말씀으로 양육해야 합니다. 유대인 교육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어머니의 무릎 위에서부터 율법을 들려주고, 문밖으로 출입할 때마다 보고 읽게 하였습니다. 그런 그들은 수백 년을 타문화 속에서 살아도 자신들의 민족성을 잃지 않았습니다. 성경 속에서도 야곱 때에 70여 명의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고센 땅에 내려가 430년 동안을 살면서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앙을 간직했습니다. 그리고 주후 70년에 로마에 의해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 1948년에 독립할 때까지 세계에 흩어져 살았으나, 이들 유대인은 없어지지 않고 다시 오늘의 이스라엘을 세웠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가진 부모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가르쳐서 우리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어떻게 가르쳐야 할 것인지는 신명기 6:4~9 말씀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쉐마(들으라)”라고 하는 유대인들의 교육지침입니다. 성경을 어려서부터 열심히 들려주고, 또한 열심히 외울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말씀을 가르쳐 배우게 해야 합니다. 자녀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시고 스스로 성경을 읽고 묵상하게 하십시오. 아울러 교회에서 시행하는 신앙교육과 훈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십시오. 세상 교육 중심에서 신앙 교육 중심의 삶으로 바꾸셔야 합니다.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잠 22:6). 듣고 배운 것을 행하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머리로만 말씀을 이해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매일같이 반복적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부모 된 성도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들려주고 가르쳐 주는 부모가 되시고, 부모님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는 본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녀로서 살아가는 성도 여러분은 부모님이 가르쳐 주시는 말씀에 순종하여 그대로 실천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이 약속한 복을 대대로 이어 받아 누리시는 모든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