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2016.5.15)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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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시편 128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복이 성전으로 올라오는 순례자들에게 선포됩니다. 성전으로 올라가는 것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믿음의 구체적인 실천이므로, 이 복의 선포를 듣는 순례자들은 무한한 기쁨과 힘을 얻습니다. 지금 우리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듣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시는 몇 가지 복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수고한대로 물질의 복을 받습니다. 2절에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우리가 정당한 노동을 지불하고 지불한 노동의 대가를 누리는 것이 큰 복입니다. 자꾸만 노력한 것보다 수십 배, 수백 배를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큰 복이라고 여기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은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아내와 어린 감람나무 같은 자녀의 복을 받습니다. 3절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사는 가장이 이끄는 가정은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게 하신다는 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이런 사람은 가정 자체가 삶의 목적이 아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그 삶의 목적이요 방향입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은 아내와 자녀를 통한 가정의 복을 허락하십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와 가정이 많으면 민족 공동체가 복을 받습니다. 오늘 본문 5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라고 말씀합니다.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복을 주신다고 합니다. ‘시온’은 예루살렘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가정들이 행복하면 그 공동체인 성읍은 번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울러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시는 교회가 왕성하면, 번영의 복을 받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회를 복의 통로로 삼으시기 때문입니다. 무너진 성이라도 성령이 충만하면 회복의 역사가 일어납니다(사 32:15). 신앙생활의 우선순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6:33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우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할 줄’ 아는 참 가정이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 가정에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십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진정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시편 128편을 통하여 말씀하신 이 영육간의 복들이 우리의 가정 가운데 있을 줄 믿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하는 가정이 되어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아 누리는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