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2016.5.29)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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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디모데전서 3장에서는 감독과 집사 등 교회의 직분자를 세울 때 고려해야 할 자격 요건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교회에 앞장서서 섬기는 감독자가 되려면 먼저 자기 집을 잘 다스려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자녀들을 잘 양육하는 자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12절에서는 집사 역시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여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교회 성도들을 돌볼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 된 자들은 자녀들이 공손한 모습으로 부모님께 순종, 복종하도록 양육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4절). 디도서 1:6에도 보면, 교회의 지도자로 세우려면 “책망할 것이 없고 한 아내의 남편이며 방탕하다는 비난을 받거나 불순종하는 일이 없는 믿는 자녀를 둔 자라야 할지라”라고 말씀합니다. 적어도 교회의 지도자가 되려면 가정에서부터 바람직한 부부 관계를 갖고 행복한 가정으로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직분자에 대한 말씀이 남성 위주로 되어 있는 것은 당시 교회의 감독은 남자 중심으로 세워졌고 집사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고 강조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공동체를 허락하셨는데 그것이 곧 가정입니다. 교회는 물론, 사회와 국가의 모든 근간은 가정입니다. 작금의 우리 사회나 세계적으로 볼 때 인간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정윤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이혼가정이 늘어나고 별거부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식들이 부모를 제대로 돌보지 않거나 부모가 자녀를 책임지지 않고 제대로 돌보지 않는 무책임한 부모도 많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도들은 가족공동체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세움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가 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가족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생활을 바르게 하는 자녀로 양육해야 합니다. 배우자는 서로를 즐겁게 해주며 섬기고 사랑해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여러분, 주님의 말씀 안에서 훌륭한 믿음의 가문을 이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후에 하나님이 교회공동체 안에서도 사역을 맡겨 주실 때 그 사역이 어떤 사역이든지 잘 감당함으로 복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