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고난(2016.6.19)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고난</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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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예수 그리스도는 일평생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사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과정은 힘겹고 고단했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크게 육체적인 고난, 마음의 고난, 영적인 고난이라는 세 가지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잠도 제대로 주무시지 못하고, 맘 편히 머리를 대고 쉴 곳도 없는 고단한 삶을 사셨습니다. 배고픔과 목마름, 로마 병정들의 채찍에 맞음과 머리에 가시관을 쓰고, 손과 발에 못이 박히고, 옆구리를 창에 찔리는 고통스러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심은 오로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렇듯 육체적 고난 뿐 아니라 마음의 고난까지 받으셨는데 제자들로 말미암은 고난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공생애를 사시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가르치셨고, 자신이 어떻게 죽음을 당하게 될지도 제자들에게 알려 주셨으나, 제자들 중 어느 누구도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고난의 십자가를 위해 절박한 기도를 드리는 예수님은 혼자였습니다. 예수님의 최측근 동역자인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자신의 비통한 마음을 나누고, 특별히 기도해 줄 것을 부탁하셨으나 깨어 함께 기도해 준 자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겪으신 가장 큰 고난은 영적인 고난이었습니다. 이전에 겪었던 모든 육체적인 고난과 마음의 고난을 묵묵히 감내하시던 예수님께서 영적인 고난 앞에서는 큰 소리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태복음 27:46에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그리고는 “예수님은 큰 소리를 지르시고 운명하신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음에 이르는 절대 소외와 완벽한 절망의 자리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내려가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그 크신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위임하신 과업을 완수해 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 각 사람을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지체로 부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 큰 뜻을 이루시기 위해 또 다시 우리 앞에 각 사람의 분량에 맞는 고난의 잔이 놓여 있습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이제 우리도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여,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아멘.</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