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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인간의 악과 하나님의 선이 뒤섞일 때</SPAN></P>
<P style="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SPAN>&nbsp;</P>
<P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요셉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눈물겨운 대가를 지불한 대표적 인물입니다. 요셉의 인생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어떻게 한 사람의 비전이 되고, 한 사람의 꿈이 어떻게 한 민족을 구원하는 역사적인 사건으로 확장되고 실현되는지를 보게 됩니다. 요셉의 영성을 정리해 보면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고난을 수용하는 영성</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나님 앞에서 사는 영성</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영성</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입니다. 요셉은 세속에 물든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편안한 삶</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평안한 삶</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을 추구했습니다. 요셉은 어느 순간 자신의 꿈보다도 타인의 꿈에 관심을 갖고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숙한 영성은 타인 지향적인 삶의 태도를 낳습니다. 요셉은 형제들에게 팔려 노예생활과 수감생활을 거쳐 애굽의 총리가 됩니다. 총리가 된 요셉은 양식을 구하기 위해 찾아와 고개를 숙인 형제들에게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창 45:5). 이것이 고난의 풀무를 지난 후에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인정하는 요셉의 신앙고백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기 인생의 고난을 묵묵히 수용하며, 기다리고 기다릴 때에 드디어 하나님의 때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으로 하여금 고난과 연단의 인생역정을 겪게 하심으로써, 사람들에 대한 기대와 그로 인해 생겨나는 모든 원망과 불평과 미움을 녹여내고, 철저히 하나님 중심의 사람이 되도록 변화시켜 가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창세기 50:20~21과 같이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하게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라는 고백의 자리까지 인도하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살아가면서 까닭 없이 겪게 되는 불의한 일들에 대해 원망을 품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선을 이뤄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에 대한 신실한 믿음만이 우리가 요셉과 같은 고백의 자리까지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인간의 악과 하나님의 선이 혼재하는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겪는 인생의 질고를 원망하거나 불평해서는 안 됩니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지만, 악인들의 길은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아무쪼록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꿈이 실현되기 위해 허락하신 고난과 연단의 풀무를 믿음으로 통과해 가시기 바랍니다.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