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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2><STRONG>축복함으로 복을 받으십시오</STRONG></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A. D. 64년 로마시에서 시작된 네로 황제의 기독교 대박해가 로마 제국 전 지역으로 점점 확산되어 소아시아 교회에까지 미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도 베드로가 소아시아 교인들에게 소망을 가지고 인내할 것을 당부하고 격려하려 쓴 편지가 베드로전서입니다. 당시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핍박과 고통, 죽음까지도 감수해야 했고 예수와 명예, 예수와 물질, 예수와 친구, 예수와 가족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고통스러운 상황에도 처했습니다. 이때 베드로는 이런 핍박과 고난을 받을 때에도 서로 축복하면서 어려움을 이기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본문 9, 10절에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복을 이어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고</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라고 했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복을 이어받는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고 그 입술로 거짓을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더 적극적으로 축복의 말을 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성경은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다</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잠 18:21)고 합니다. 우리가 말로 축복하며 하나님의 복을 전해 줄 때, 하나님은 복을 전하는 우리에게도 복을 주실 것입니다. 본문에서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11절)고 했습니다. 화평을 구하는 일은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화평</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만 주실 수 있다는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평을 구합시다. 내게 해를 입힌 사람이 아직 내게 용서를 구하지 않았지만, 그와 화평하고자 하나님께 화평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 그것을 따르라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의인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얼굴은 악행하는 자들을 대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SPAN><SPAN style="FONT-FAMILY: -가시나무M; mso-fareast-font-family: -가시나무M; mso-hansi-font-family: -가시나무M" lang=EN-US>”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선을 구하고 행하는 것은 마땅히 하나님 앞에 우리가 드려야 할 책임과 의무입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공생애를 통해 우리에게 친히 보여주신 삶의 모범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 사건을 믿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누리는 성화의 삶의 가장 근본적인 모습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선을 행하는 삶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사모하고 구해야 하는 삶의 모습인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바로 지금, 여러분의 눈에 비친 사람들이 바로 여러분이 사랑해야 할, 화평을 구해야 할, 선을 행해야 할 대상입니다.</SPAN></FONT></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