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세상을 섬기라(2016.9.11)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하나님의 다스림으로 세상을 섬기라</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기독교 역사를 보면 신앙은 박해를 통해 오히려 불처럼 타올랐고, 순교의 피를 흘릴 때마다 그 생명력이 더욱 왕성하여져서 부흥했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어둠 속에서 더욱 빛으로 드러나고, 슬픔 가운데 기쁨으로 꽃을 피웠으며, 고난 중에 감사의 찬양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교회가 당하는 박해는 영광스러운 박해가 아니라 진리를 거스르고 의를 행하지 않는 것에 대한 비난이라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오늘 시편 2편의 말씀에 따르면 세상의 군왕들과 관원들이 여호와의 기름 부은 자를 대적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멸시합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들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조롱하는 것은 하나님을 반역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진노하셨고 세상 왕들과 관원들을 비웃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다스림 가운데 거할 때 참 평안이 있고 안식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그것을 잃어버렸고 따라서 평화도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랑이 한이 없으시고 자비로우셔서 절망의 상황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주셨습니다. 진노 가운데에서도 그들을 건질 길을 모색하신 하나님을 말씀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그 구원의 길은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계속 다져지고 있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어둠의 역사를 뚫고 이스라엘 가운데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의 현존입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죄의 권세를 깨뜨리셨습니다. 오늘 죽음처럼 어두운 세상을 이길 힘은 예수 그리스도께 있습니다. 이 땅의 불의와 배신을 싸매어 줄 능력은 예수님의 보혈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세상을 치유하고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우리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권세로 세상을 대할 때 어떤 적도 대적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권세가 세상을 온전히 다스리는 그날을 기다리며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영광의 그날을 기다리는 종말론적 믿음이어야 합니다. 세상 권세에 주눅 들거나 굴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사람들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가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의 권세 앞에만 무릎 꿇는 진정한 힘을 보여 주어야 하겠습니다. 악에 물들지 않고 거룩함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속에서 세상은 위로와 희망을 보게 될 것입니다.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성도가 되기 바랍니다.</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