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하나님의 덕을 선포할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2016.9.25)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하나님의 덕을 선포할 왕 같은 제사장의 나라</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바탕">본문 말씀에서 베드로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주변의 수많은 이교도 가운데서도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공동체로서 견고히 서야 할 사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은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의 보호하심 안에 있으며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감으로 그 빛을 더욱 빛나게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육신하신 예수님은 자신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아셨고, 그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뜻은 만방에 복음의 빛을 비추기 위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고, 열두 제자에게 계속적으로 이어 가야 할 하나님의 뜻을 위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 28:19-20). 이제 인류를 구원하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은 교회를 통하여 이루어 가게 될 것입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시면서 이 땅에 남겨 주신 성령의 역사 안에서, 예수님이 맡기신 구원의 역사를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교회는 왕 같은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해야 합니다. 제사장은 백성의 죄를 대신하여 속죄제를 드리는 직분을 가진 사람입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들의 중간에서 하나님께로 죄인들을 인도할 사명을 감당하는 자입니다. 또한 제사장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전달하여 백성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별되는 삶을 살아가도록 하는 직분을 맡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선택하사 열국의 제사장 나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국가적으로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인류의 제사장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제 성령의 시대, 교회의 시대를 맞아 예수님은 교회로 하여금 제사장 역할을 감당하도록 하셨습니다. 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받은 거룩한 제사장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부르심에 합당하도록 위임받은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주변의 수많은 비복음적 요소 가운데 굴하지 않고 성령의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꿋꿋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시대의 ‘모퉁이 돌’로서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데 힘을 다해야 합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우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임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SPAN></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