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개인, 가정, 나라, 그리고 개혁 이야기(2017.1.1)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FONT size=2>개인, 가정, 나라, 그리고 개혁 이야기</FONT></SPAN></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FONT face=바탕><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야곱’이라는 이름의 뜻은 ‘발꿈치를 잡았다’입니다. 야곱이라는 이름을 지은 이유는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가 쌍둥이를 출산할 때에 야곱이 형 에서의 발뒤꿈치를 잡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딴죽을 건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의미가 그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하나님 및 사람들과 겨루어 이겼다’라는 뜻의 ‘이스라엘’이라는 놀라운 새 이름을 야곱에게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그 이름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그리고 최고의 이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야곱이 밧담아람에서 벧엘로 다시 돌아오니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주시고, 야곱의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겠다고 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야곱이 그의 형 에서를 만나기 전 얍복 나루에서 하나님의 천사와 밤새 씨름한 후 이기고 나서 얻게 된 이름이었습니다. 그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다시는 야곱의 이름을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스라엘이라 부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은 2017년의 첫 주일이자, 동시에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의 첫 주일입니다. 그래서 각오도 새롭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싶은 소망도 어느 때보다 더 강합니다. 500년 전 우리 믿음의 선배들은 목숨을 걸고 잘못된 것에 저항했습니다. 그 저항이 프로테스탄트입니다. 덕분에 우리는 우리 손에 우리의 성경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 손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인 성경이 들려졌다는 것은 세상에 다시없는 개혁 그 자체인 것입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인 2017년 새해에 우리는 무엇에 저항하고,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야 할까요? “오직 성경!” 그것이 진정한 혁신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습니다. 오직 계시의 책이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만이 늘 새롭고 또 새롭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우리가 주야로 묵상하고, 우리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는 것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주도적으로 이끄는 혁신의 첫걸음입니다. 이것을 다짐하는 것이 오늘 이 새해 첫 주일 새 아침에, 작년과 다른 종교개혁 500주년에 기념할 만한 일이 될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올 한 해 동안 ‘오직 성경’으로 우리의 삶을 개혁해 나갑시다. 나와 우리 가정과 우리 민족, 개혁의 한 해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FONT></FONT></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