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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WEIGHT: bold">희년, 가장 아름다운 회복</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FONT face=바탕> </FONT></SPAN></FONT></P>
<P style="LINE-HEIGHT: 180%; LAYOUT-GRID-MODE: char" class=바탕글 align=justify><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바탕">오늘 본문 말씀은 “희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일곱 번의 안식년이 지나</SPAN><FONT face=바탕><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50년이 되는 해인 희년(요벨)은 수양의 뿔로 만든 나팔을 크게 불면서 </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시작되는 절기입니다. 희년은 이스라엘 달력으로 7월 10일인 대 속죄일에 나팔을 불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 갈지며" (레25:10), 희년에 관한 말씀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자유를 공포하라"입니다. 자유의 첫째 의미는 관계의 자유입니다. 이는 종과 노예가 돌아가는 자유를 말합니다. 빚진 사람의 빚이 탕감되는 자유입니다. 자유의 둘째 의미는 땅의 자유입니다. 땅이 그동안 곡식을 길러 내며 일하던 것을 쉬고 회복할 수 있도록 씨를 뿌리지 않고 휴식하게 하는 자유를 말합니다. 성경은 땅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선언합니다. 희년이 되면 원래 땅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했습니다. 희년은 땅의 분배에 있어서도 원래의 모습을 회복하는 해였습니다. 자유의 셋째 의미는 인간성의 자유입니다. 부지런히 일 하되, 희년이 되면 모든 것을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사실을 안다면, 사람들은 이웃에게 상처를 주며 욕심을 부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약자의 상황을 이해해 줄 수 있는 인간성이 회복됩니다. 다툼이나 전쟁은 소유욕에서 비롯됩니다. 원래부터 가난한 사람, 포로 된 사람, 눈 먼 사람, 눌린 사람은 없습니다. 죄를 지음으로 인해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짓눌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희년을 선포하심으로 마귀의 종으로부터 우리를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은혜요, 복음의 위력입니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돌아오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심으로써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희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얻는 하나님과의 회복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가난하여 눈물 흘리는 이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질병과 염려로 신음하는 이들을 해방시켜 주고, 죄의 무게에 짓눌린 이들에게 은혜를 선포하는 희년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축원합니다.</SPAN><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바탕" lang=EN-US> </SPAN></FONT></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