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나라사랑(3.4)
삼일절은 1919년 3월 l일,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1949년 10월 l일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공포함으로써 국경일로 정하고,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은 공휴일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날에는 정부에서 기념식을 베풀어 순국선열들을 추모·애도하는 묵념을 올리며, 민족정신을 앙양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베풉니다. 1919년 3·1 운동 때 한국의 독립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것이 독립선언서입니다. 최남선이 기초하고 민족 대표 33인이 서명하여 1919년 3월 1일 오후 2시에 서울 태화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민족대표 33인 중 16명이 기독교인이었고 15명은 천도교, 2명은 불교인이었습니다. 1919년 당시 기독교가 들어온 지 30여년밖에 안된 상황에서 대다수의 민족 지도자가 기독교인라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들어간 곳에서는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싹트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승만대통령의 일화를 보면 독립운동을 하다가 감옥에 갇혔을 때 감옥에 갇힌 지도자들에게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밖에 없다며 전도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족의 지도자가 예수님 사랑으로 똘똘 뭉쳐있을 때 나라가 살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도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니엘은 나라가 망하고 포로가 끌려가 식민나라에서 국무총리의 자리에 올라서도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루살렘을 향해 하루에 세 번씩 기도를 했습니다. 느헤미야는 포로로 끌려가 그 곳에서 관원장이 되었으나 왕의 허락을 받아 고국에 돌아와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였습니다. 에스더는 민족을 말살시키려는 아말렉 사람 하만의 음모를 알고금식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왕 앞에 나아가서 끝내는 민족을 구해내는 것을 봅니다.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번에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되었던 윤장호 하사가 테러로 인해 목숨을 잃고 고국으로 유해만 돌아왔습니다. 윤장호 하사는 중학생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대학교를 마친 후 군대에 입대하기 위해 귀국하였다고 합니다. 군입대해서 아트가니스탄으로 파병을 나갔고 제대를 3개월 앞두고 있었다고 합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故윤장호 하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은 지금 온 국민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의 추모의 발길이 빈소에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그 어느 해 보다도 삼일절의 의미가 되새겨집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모두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나라도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나라의 이슈들을 놓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독도문제나 대선 등등. 각 자 맡은 일을 최선을 다해서 하는 것입니다.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일도 빼놓지 말고 합니다.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고, 역사를 가르치고 역사의식을 가지도록 합니다. 이승만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나라를 살리는 길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새성전시대를 앞두고 믿음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셔서 나라사랑을 실천하시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