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시련을 넘어 간증하는 인생

겨울이라는 혹한 시련이 있기에 봄이 되어 핀 꽃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 시대를 움직인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자신의 어려운 환경과 역경을 잘 극복하고 새롭게 도전해서 승리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내일을 위해 오늘의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하면 더욱더 좋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입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의 처남 프랑크 벤더 마틴은 아이오와 주 수카운터에서 제일가는 바이올리니스트였습니다. 그런데 18세 때, 그의 아버지가 경영하는 대장간에서 놀다가 그만 큰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빨갛게 달아오른 쇠가 떨어져서 바이올린을 집던 왼쪽 손가락이 잘린 것입니다. 그의 왼손에는 엄지손가락 하나만 남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나머지 손가락만을 이용해서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고 결국 아이오와 주 수카운터 교향악단의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습니다. 그는 “내가 불구자라고 생각하지 않는 한 결코 나는 불구자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슐러 목사님도 “불가능한 일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라는 말을 강조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심야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 금요일 밤 9시에 교회서 모였습니다. 이명박 전서울시장의 간증을 들었는데 몹시도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고난을 극복하여 현대아산의 사장, 국회의원, 서울시장까지 훌륭하게 역임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지고 “나는 세상에 꼭 필요한 존재”라는 확신을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를 구원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확신하고 기도하면 모든 환경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걱정만 하지 말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시면 용기가 생길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더욱 절실히 느껴지게 됩니다. 또 힘이 생깁니다.

총회에서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2007년도에 다시 한 번 일으키기 위한 일환으로 여러 사람들의 간증을 CD로 담아 보내주었습니다. 금요심야기도회 때는 이명박 전서울시장의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 일구어낸 많은 인생의 드라마를 간증해 주었습니다. 오늘 주일 오후 찬양예배때는 전도왕 김기동 집사님의 간증을 들으려고 합니다. 아직 프로젝트가 준비되지 않아 화면이 작아 불편하지만 노트북을 통해 들으려고 합니다. 앞으로 오후찬양예배와 매월 말에 있을 심야기도회 때는 찬양과 기도 후에 간증을 계속 들으려고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참석하셔서 그동안 만나보고 싶어도 만날 수 없었던 유명한 분들의 간증을 듣고 도전도 받으시고,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도 느끼면서 아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큰 교회에서도 모시기 힘든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의 간증을 우리교회에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천안새로운교회 가족 모두 열심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웃들에게도 전하여서 함께 은혜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