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나눔
우리의 희망이신 예수님(4.15)
2,500년 전 바벨론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바벨론으로
끌려가 포로로 살면서 울부짖던 유다 백성들처럼
오늘날에도 똑같은 신음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제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죠? 하나님은 왜 제 사정을 돌봐주시지 않는거죠? 아마도 하나님은 저를 잊어버리셨는가 봅니다. 하나님은 저를 버리셨는가 봐요” 라고 말입니다.
런던의 한 길모퉁이에서 구두를 닦는 소년이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빚 문제로 감옥에 갇혔기 때문에 집안 살림을 꾸려나가기 위해 구두를 닦아야 했습니다. 새벽부터 나와서 밤늦게까지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구두를 닦으면서도 그 소년은 얼굴에 밝은 웃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늘 노래를 부르는면서 밝은 노래만 불렀습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물었습니다.“구두 닦는 일이 뭐가 그리 좋니?” 그때마다 소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즐겁지요. 저는 지금 구두를 닦고 있는 게 아니라 희망을닦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소년이 바로 「올리버 트위스트」를 쓴 세계적인 작가 찰스 디킨스입니다.
아무리 먹구름이 짙어도 그 먹구름 뒤에는 빛나는 태양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처럼우리는 시련과 환경이 어렵고 힘들어도 그 모든 것을 합해서 선을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어린 찰스 디킨스가 손님들의 반짝거리는 구두 코 위에서 희망의 별빛을 보았던 것처럼,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면서 사시기 바랍니다.
고난 뒤에 영광스런 부활이 있는 것처럼 지금의 고난이 우리의 찬란의
미래를 만드는 것임을 믿고 우리에게 희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고
사는 복된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들이 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