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1907!

2007년 올해는 1907년에 있었던 평양대부흥 100주년을 맞아 이 시대에 다시한번 부흥의 바람이 불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Again 1907!  1907년 평양에 있었던 대부흥의 물결이 각 심령과 우리 교회위에, 이 천안 도성위에, 우리나라 전역에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907년 1월 2일부터 15일까지 평안남도 전역에서 올라온 1000여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평안남도 도(道)사경회가 열렸습니다. 6일부터 저녁집회가 시작되었다. 낮에는 평양시내 사람들은 참석이 허용되지 않았으나 저녁에 열리는 저녁집회에는 평양시내 사람들도 참석이 허용되었습니다. 그 놀라운 평양대부흥운동은 사경회(부흥회) 기간, 특별히 사경회 마지막 14일과 15일 이틀 동안에 이루어졌습니다. 12일 블레어(H.E. Blair)가 말씀을 전할 때 은혜가 임했으나 13일 주일 저녁집회는 냉랭하기 짝이 없었다고 합니다.

길선주장로는 물론 모든 선교사들은 이렇게 사경회가 끝나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14일 정오기도회에 모여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날 헌트(William B. Hunt )가 말씀을 전한 후 이길함 목사가 나와 통성기도를 요청하자 청중들이 기도를 드렸습니다. 통성기도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을 다 돌려보내고 600명이 남아 새벽 2시까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도행전 이후 가장 강력한 성령의 역사로 평가받는 평양대부흥운동은 바로 그 때 모인 남은 자 600명 가운데 임했습니다. 회개를 동반한 강력한 성령의 역사는 모인 이들 모두가 처음 체험하는 강력한 부흥이었습니다.

1907년 1월 14일 저녁 집회, 회개를 동반한 강력한 성령의 역사는 길선주 장로에게서 시작되었습니다. “나는 아간과 같은 자입니다. 나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축복을 주실 수가 없습니다. 약 1년 전에 친구가 임종시에 나를 자기 집으로 불러서 말하기를 ‘길 장로, 나는 이제 세상을 떠나니 내 집 살림을 돌보아주시오’라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잘 돌보아드릴 터이니 염려하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 재산을 관리하며 미화 100달러 상당을 훔쳤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을 방해한 것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그 돈을 미망인에게 돌려 드리겠습니다” 길선주 장로가 이렇게 회개하자 교회당을 억눌렀던 이상한 힘이 사라지는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날 밤 예배는 7시에 시작되었는데 새벽 2시가 지나도록 사람들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진정한 성령의 역사는 진정한 회개가 이루어질 때 나타납니다. 길선주 장로의 회개는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의 시발점이 되었고 이로 인해 한국 교회는 놀라운 오순절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월 15일 저녁 집회는 이미 집회가 시작되기 전 영적 분위기가 이전과 달랐습니다. 이날 말씀을 전하는 길선주의 얼굴은 거룩함으로 불타고 있었고, 그날 그곳에 모인 이들은 말씀 앞에 엎드려 자신들 안에 은밀하게 숨겨진 온갖 죄악들을 다 토로하였습니다. 성령의 강권적인 역사 앞에 한 홀의 죄악도 숨길 수 없었습니다.

장대현교회에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임했다는 소식은 순식간에 평양전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숭덕학교와 숭현여학교에서도 회개를 동반한 성령의 역사가 임했습니다. 장대현교회는 사경회가 끝났는데도 16일 수요일 기도회 때, 다시 20일 주일 예배 때 강력한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었습니다. 평양 장대현교회의 성령의 소식은 곧 평양 전역으로 다시 한반도 전역으로 요원의 불길처럼 번져나갔습니다. 평양시내 전역에 성령의 불길이 타올랐습니다. 그 부흥의 불길은 교파를 초월하여 평양시내 교회들로 확산되었고, 평양시내 거의 모든 미션스쿨들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숭실대학과 평양장로회신학교 개강 사경회 때 강력한 성령의 임재가 현시되었습니다. 이것은 장차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젊은이들과 목회자들을 영적으로 무장하고 새로 조직될 한국교회를 축복하시려는 비상한 성령의 섭리였습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주목하고 있고 또한 꿈꾸는 100년 전 평양대부흥운동입니다.

천안새로운교회 가족여러분, 성령님은 100년 전이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우리에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의지하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5월 27일 성령강림절을 계기로 우리 교회 위에도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자리로 나아오십시오. 새벽기도, 오전10시, 밤9시. 전도대상자를 위한 1분기도, 천안새로운교회 가족모두가 부흥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 주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허락하옵소서.


겨자씨

록펠러의 십계명
(록펠러 어머니의 유언)

①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②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③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마라
④ 예배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으라
⑤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드려라
⑥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⑦ 아침에는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⑧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기도하라
⑨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⑩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